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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의 문신 자랑 ㄷㄷㄷㄷㄷㄷㄷ

10년은 된듯
가슴 바로 위에 장미문신 조그마하게 했다고 보여줌
나중에 결혼식때 어깨파인거 못입는다고.. 홀터넥 입는다고 징징댐 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콩 =ㅅ=; 2019/05/10 09:35

    쵸금 노신듯..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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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tablack 2019/05/10 09:35

    안봐도 비디오일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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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안바나나 2019/05/10 09:57

    으 옛날사람 ㅋㅋ 비디오가 뭡니까.
    dvd지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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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ssam 2019/05/10 10:02

    안봐도 유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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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카메라없는자게이 2019/05/10 10:10

    요즘은 유튜브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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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금산 2019/05/10 10:25

    ㅋㅋㅋㅋㅋㅋㅋ DVD도 옛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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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한닉네임※ 2019/05/10 09:35

    요새 젊은 아가씨들 보면 발목부근에 조그맣게 한 분들 자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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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꽁지~▶◀ 2019/05/10 09:35

    나중에 결혼식때 너랑 한다고 말하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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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통닭 2019/05/10 09:35

    자기가 좋아서 해놓고 징징댈건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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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STINCT.J 2019/05/10 09:37

    자기가 원해서 했으면서 왜 징징거린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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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치컨트롤 2019/05/10 09:38

    골때리는게.. 아들 초등학교 방문했을때 목덜미와 가슴으로 이어지게 파스 붙히고 온 아줌마 봤는데
    나중에 지 애 가방 들어주면서 살짝 떨어진부분 보니까 문신이더라는..
    가릴거 왜 했나 싶기도 하고 스스로 부끄러운 미래는 1도 생각하지 않고 행동했는것도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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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미에. 2019/05/10 09:39

    부끄러운 미래라긴 보다는 아직까지 문신에 대한 인식이 좋지않으니
    가린게 아닐까 싶어요
    애 엄마가 문신했네 놀았나봐. 수근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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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치컨트롤 2019/05/10 09:41

    마찬가지 아닌까요 신부가 문신했네 놀았나봐. 수근수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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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촌 2019/05/10 10:01

    솔직히 논건 맞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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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정리박성현 2019/05/10 10:12

    이곳은 대한민국이고 아직까지는 인식이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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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군 2019/05/10 10:16

    문신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걸 알면서 하고, 그걸 가리는게 자가당착이 아닌가 하는 얘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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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ly 2019/05/10 10:34

    자가 당착은 아니고 시간이 지난거예요.
    어린 혈기에 하던 생각과 나이가 들면서 하는 생각은 달라지기 마련이죠.
    문신은 그게 몸에 남아 있는 것일 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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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욱 2019/05/10 09:39

    아휴.... 여사친이면...
    보여줄까? 라는 소리잔아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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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하프 2019/05/10 09:43

    보여줬다고 써있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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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욱 2019/05/10 09:45

    그러네여?
    설마 보기만 한건 아니시겠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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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쁘라비다 2019/05/10 09:44

    징징댈 이유가?
    본인이 한건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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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미에. 2019/05/10 09:59

    징징대면 큰일나나보네요
    다들 선택하고 후회하신적이 없으신분들만 계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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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네라네 2019/05/10 10:10

    진지빠는 병신들 천지에 일일히 대답할 필요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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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삼츈™ 2019/05/10 10:03

    대일밴드 큰것 붙이고 ㅋㅋㅋ
    살색 파스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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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9/05/10 10:03

    제 여동생 등판에 어깨에 발등에 문신이 많은데 결혼때 살색 스포츠테잎 붙히고 드레스 입었습니다 본인이 좋아서 하는건데 남이 뭐라할 필요있나요 전 걍 그런갑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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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ssam 2019/05/10 10:04

    팔뚝에 커다랗게 남친 이니셜 문신했다가
    헤어지고, 이니셜을 퓨마인지 재규언지로 덮은 여자도 있던군요
    팔뚝하나 전부 시꺼멓게 ..
    내일이 없이 오늘만 사는 애들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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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Cho 2019/05/10 10:08

    다 짝이 있고 인연인건데 왜 다들 열폭하시는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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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스7101 2019/05/10 10:25

    난 와이프가 문신하고싶다고 하길래..
    하라고 했음..
    근데 안하고 있음..
    이미 문신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악세서리..패션..그런 개념임..
    하지만 늙다리꼰대들 반응은 조폭.창녀 정도로 인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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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5/10 10:27

    전 그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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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mm 2019/05/10 10:38

    저는 문신에 결사반대입니다.
    꼰대라서가 아니라,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청소년기에 경험 부족으로 이러저런 실수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서, 혹은 정신차리고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때 다른 일들은 되돌릴 수 있는데, 문신은 절대 되돌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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