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파판의 히로인 티파
지금도 음지에서 허리가 부러지게 구르고 있는 그녀는
끈을 세로로 내세워 가슴의 탄력을 강조하고 있다.
허구언날 죽는 던만추의 헤스티아
유게에서 허구언날 뒤지는 전설의 히로인
정작 고향에서는 잘 살고 있다, 무려 거유 로리라 양키에게 이상하게 인기가 많다.
끈을 가로로 풍만함을 강조한다
강력한 딥다크 맨
x자의 선의 교차로 세로와 가로를 통합한 매력적인 생김새를 지녔다.
혐오감을 주지 않으며 당당함을 잃지 않은 그 모습에서 큰 포용력을 느낄 수 있다.
진짜 티파는 지금조 현역
딥 다크한 끈
거기에 학을 떼고 게시판도 떠났는데
이제 그만 써야할 드립이 아닌가 싶음요
연금을 표현
진짜 티파는 지금조 현역
티파는 아직도 심플한 디자인이면서도 필요한건 다 갖춰서
그리고 먼 미래에 복귀할 예정
ㅈㄴㄴ ㅂㄹㄹㅋ은?
연금을 표현
바지를 밀착하여 사타구니 세로선으로 큰 봉알을 강조하ㅇ....읍읍!! 당신 누구야!!
거기에 학을 떼고 게시판도 떠났는데
이제 그만 써야할 드립이 아닌가 싶음요
끼끼빠빠 말 분간하는 재주 있었으면 씹덕이 아니지
딥 다크한 끈
유두노출 강등
아 땡큐썰
마지막은 딥 다크 판타지자나
막짤 너무 어두운데
헤스티아! (화로의) 끈의 여신!
땡큐 썰
헤스티아는 지금보니까 너무 노골적이라 별로다
메모리아 프리제 버전은 폰겜이라 지갑 빼먹고 각성해버림
이래놓으니 그리스신화 신 같구나
그러니 클래식 헤스티아님을 섬깁시다ㅠ
아!! 극장티아 풀돌하고싶다!!
지금도 현역인 티파니유ㅠ
ㅊㄹㅊㄹ
근데 양키들 로리거유 좋아함?
엑스반도 개쓉상타취
다음은 알베도의 거미줄 끈이 아닌가 싶음
티파가 철권에 나왔어야지 그 호스티스새끼는 뭐라고 나와서 지롤인지 시벌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
어두워
헤스티아가 예쁘지
만져보고싶네
셰릴 놈도 저런복장 있지않았나
FF7 처음 할때, 티파가 여주인공인지 몰랐음.
에어리스 돌아 오는 이벤트 분명히 있을꺼라 믿었는데,, 그걸로 끝이었어. OTL
난 티파의 끈은 양 옆으로 살짝 빗겨줘서 살짝 ㅇㄷ가 찝히거나 양 가슴을 모아주는 역할로 만들고,
헤스티아 가슴끈은 살짝 빗겨 올려서 ㅇㄷ를 받쳐올리거나 가슴을 가로로 눌러 모양을 내는 용도로 쓰고 싶다
이거 진짜 쥐 박제인가? 아님 걍 피규언가?
티파는 뭔가 여장남자같은 느낌도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