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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를 딸같이 대한 시어머니.jpg

고부관계


















댓글
  • 혼후순결주의자 2019/05/08 19:43

    찡하네요...전생에 엄마와 딸이었을수도~~ 전생이란 것이 있다면 말입니다

  • 헬게이트 2019/05/08 19:47

    이런분은 베푸신분의 은덕도 있지만 천성이 착하신분이죠 상대가 베푼다고 다 저렇게 못하죠

  • 혼후순결주의자 2019/05/09 19:43

    찡하네요...전생에 엄마와 딸이었을수도~~ 전생이란 것이 있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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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게이트 2019/05/09 19:47

    이런분은 베푸신분의 은덕도 있지만 천성이 착하신분이죠 상대가 베푼다고 다 저렇게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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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토깽이 2019/05/09 19:52

    볼때 마다 너무 슬픔ㅠ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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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밍2 2019/05/09 19:53

    볼때마다 눈물흘릴걸 알고도 계속보게되네 아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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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희 2019/05/09 19:53

    읽을때마다 눈물 한바닥 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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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김도사 2019/05/09 19:54

    어후..이글은 봐도봐도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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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시켜 2019/05/09 22:16

    한달에 한번은 똥간에서 이글읽으면서 우네 시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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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강아쥐 2019/05/09 22:19

    엠병... 나이먹고나서 느는건 눈물뿐이네...엠병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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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꼬씽 2019/05/09 22:36

    엄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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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트로피 2019/05/09 22:45

    이런 시어머니라면 업고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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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테릭 2019/05/09 22:46

    이런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는게 신기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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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세핀동충하초 2019/05/09 22:47

    엄마는 며느리한테 왜 그러셨나요?
    집나간 큰며느리년 아들가졌다고 집구석에 다시 들일려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 아내 몹쓸년 만들고 큰며느리년하고 잘 살줄 아셨나 본데 아버지 사고로 돌아가신 후 가족한테 공개없이 큰놈이 법원에 유언장검인 맞기고 그 유언장 위조 의심스러워 딸들 유류분소송에 집안 개판 되고 그년은 또 집나가 혼자 외롭게 지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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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유 2019/05/09 22:49

    아이고 이 밤에 훌쩍이게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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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벌66 2019/05/09 23:2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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