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에게는 악몽같은 일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저게 맞다고 봄.
이게 악용될 경우 군입대->해외 이민으로 인한 의가사전역->나이 먹고 다시 돌아온 뒤 복무기한 날려먹기 식으로 악용될 여지가 많다보니까, FM으로 처리하는게 맞긴 함.
아마 5개월 정도니까 행보관 따라다니면서 커피마시고 노가리 까다가 나오긴 할 듯.
개인에게는 악몽같은 일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저게 맞다고 봄.
이게 악용될 경우 군입대->해외 이민으로 인한 의가사전역->나이 먹고 다시 돌아온 뒤 복무기한 날려먹기 식으로 악용될 여지가 많다보니까, FM으로 처리하는게 맞긴 함.
아마 5개월 정도니까 행보관 따라다니면서 커피마시고 노가리 까다가 나오긴 할 듯.
군번 미쳐; 일선 간부들보다 군번 빠를듯 ㅋㅋ
저거 봐주면 돈많은집 아새끼들만 신남
병사들도 걍 아저씨 취급할듯. 군복부터가 구형군복일 거 아니야
개인으로선 안타깝긴 하지만 악용 소지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긴 하네
그랬다간 이제 검은머리외국인들이 꿀빨아서
저정도되면 굴리거나 그러진 않겠지 뭐
자업자득같은데
군번 미쳐; 일선 간부들보다 군번 빠를듯 ㅋㅋ
이민 간다고 5개월 깎아줬는데 다시 한국에서 살려면 뭐 해야지
병사들도 걍 아저씨 취급할듯. 군복부터가 구형군복일 거 아니야
뭐 당연한거 아닌가 이민간다고 5개월 안채웠음 와서 채워야지
저거 배우중에도 저 케이스 있자나
근데 나이 30넘어서 가는건 처음 보는거 같다
조민기
저거 봐주면 돈많은집 아새끼들만 신남
진급 빠른 머머장들이랑 군번이 비슷하네
부양 가족 있으니 싱근이겠지?
어머니 건강하시고 돈 많으면 못 감
빨리 모병제 도입되었으면 좋겠다.
무슨 나이 40다되가는 아저씨를 현역으로 쓸려고하는 국방부도 참 웃김.. 상근이나 공익으로 빼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랬다간 이제 검은머리외국인들이 꿀빨아서
개인으로선 안타깝긴 하지만 악용 소지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긴 하네
38세면 행보관이나 대대장이상 말곤 뭐 다 자기보다 어리겠네
좀 빡쳐도 5개월 있는거니까 뭐...
재입대하는순간 부대 왕고참이군.
아니아니 재복무는 합당하다 생각 되는데
가장에다가 부양할 어머니가 계시면
현역이 아니라 상근으로 복무시켜야하는 거 아니냐?
아니면 가계자산이 많은 편이라
상근으로 안 빠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