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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정신과 의사

댓글
  • 럭희 2019/05/08 10:33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 뚱사랑1030 2019/05/08 10:40

    존경합니다. 추천!

  • 럭희 2019/05/09 10:33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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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HHHK 2019/05/09 12:49

    혹시...리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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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2019/05/10 10:37

    조용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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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사랑1030 2019/05/10 10:40

    존경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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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mmer 2019/05/10 10:44

    닥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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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수 2019/05/10 11:0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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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감마 2019/05/10 11:28

    이런건 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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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봉 2019/05/10 11:44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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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내 2019/05/10 11:44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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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사용중 2019/05/10 11:45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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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오토바이극혐 2019/05/10 11:45

    3년전
    운전중 심장이 벌렁거리고 온몸이 떨림 증상과
    주차후 문열자마자 기절했네요
    119응급실가서 몸이 아픈게 아니라 정신이 문재란걸 알았습니다
    공황장애 인거같다고만 말씀하시고 정신과 치료를 권하시더군요
    그런데 보험이력이 걸리더라구요
    자존심도 쌔고 멘탈이 강한 나 라고생각했는데
    나도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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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틀샤크 2019/05/10 11:49

    참 대단한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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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페이 2019/05/10 11:54

    아...대단하신분이시네요...진정한 의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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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cat84 2019/05/10 12:00

    너무 멋진분...웃는모습도 예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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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탤리온 2019/05/10 12:06

    자세한 얘기는 못하지만 얼마전 제자식같은 한 아이가 스스로 세상을 등졌습니다......많이 울기도하고 원망도하고...그아이를 죽음에 이르게한 새끼 찾아가서 배때기에 칼을 깊숙이 박아주는 상상도 수도없이 했고.........................
    해는 뜨고지고 밥도먹고 똥도싸고.....일상은 그대로인데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듯이 돌아가는데 그아이는 세상에 없네요
    술을 안 마시면 잠을 못잡니다...두시간도 못자고 출근할때도 있었습니다 무기력하고 아무 희망이 없네요
    난생 처음으로 정신과진료를 생각하고있습니다 보배횐님들 옆에있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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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탄전 2019/05/10 12:35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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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부기기기 2019/05/10 12:36

    멋진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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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라쟁이1018 2019/05/10 12:53

    어디가면 만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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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reroni 2019/05/10 13:16

    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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