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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딸이 중증 메갈이라 고민인 어머니 - 자식을 버릴수있을까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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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답없다.

 

눈물만 흘리실듯.......

 

와..........어쩌냐 저거...........야........ㅠㅠ

 

 

 

 

 

 

 

 

 

 

 

 

 

 

 

 

 

 

 

 

 

 

 

 

 

ps : 문득 부모님 생각이 났다. 아......나는 유게를 보고있는데. 

댓글
  • 조루웹-58827474 2019/05/08 10:14

    최소한 너는 니 인생을 조지고있지 남의 인생을 조지고있지는 않다.

  • Safty Bread 2019/05/08 10:15

    고.......맙다.........새꺄.......ㅠㅠ

  • 세이햐 2019/05/08 10:17

    주작이겟지
    그게 아니면 왜 애가 저렇게된지는 답 나오지않나
    애가 가만히 저렇게될리 없다 가정교육 실패지

  • Knight_Night 2019/05/08 10:14

    그냥 공부 하기 싫은걸 페미 핑계대려는 거 같기도 하고...

  • 닉네임은30자 2019/05/08 10:19

    공부하기 싫은 정도가 아님..
    자기환상에 빠져 사는거 같은데

  • 조루웹-58827474 2019/05/08 10:14

    최소한 너는 니 인생을 조지고있지 남의 인생을 조지고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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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fty Bread 2019/05/08 10:15

    고.......맙다.........새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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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Cutter 2019/05/08 10:28

    훈훈하구만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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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의탐구자 2019/05/08 10:30

    루리웹 내인생조지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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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셀스규리하 2019/05/08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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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이더방 2019/05/08 10:33

    훈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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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희건 2019/05/08 10:46

    찡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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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ight_Night 2019/05/08 10:14

    그냥 공부 하기 싫은걸 페미 핑계대려는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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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세원 2019/05/08 10:17

    그렇다고 하기엔 아버지에 대한 대응이 너무 막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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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은30자 2019/05/08 10:19

    공부하기 싫은 정도가 아님..
    자기환상에 빠져 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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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ight_Night 2019/05/08 10:20

    하긴 이미 공부가 싫다 수준이 아니긴 하다... 망상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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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ristian1 2019/05/08 10:39

    공부만 안하면 다행이지 주제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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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모가좋아티모가좋아 2019/05/08 10:15

    내 딸이 저러면 집에서 내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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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uichi 2019/05/08 10:15

    그래도 유게가 낫지. 사람새끼가 아니게 되는거랑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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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OG 2019/05/08 10:16

    매가 약이다는게 한표.
    집에서 내보내는건 부모님 심정으로 도저히 못할 짓이고, 매질 안되면 그냥 용돈 끊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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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OG 2019/05/08 10:16

    아니다 그냥 인터넷하고 폰 해지시키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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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우뢰매@ 2019/05/08 10:54

    매질은 절대 약이 안됨. 오히려 악감정만 배가된다.
    인터넷 끊어버리고 휴대폰도 마찬가지.
    용돈도 물론.
    스스로 벌어서 한달을 생활해보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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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15281845 2019/05/08 10:16

    참피가 실존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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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카...! 2019/05/08 10:17

    저건 그냥 패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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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일체 2019/05/08 10:31

    저런 상태에서 패면 더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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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카...! 2019/05/08 10:31

    패기라도 해야 나중에라도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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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일체 2019/05/08 10:34

    저 상태에서 패면 오히려 한남이 아니면 흉자가 폭력쓴다고 더 난리남
    패는 것 보다 걍 현실을 마주하게 부모가 아무것도 안해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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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알호메프 2019/05/08 10:35

    패는것도 한계가 있는게 실제 교육적 효과가 그리 크진 않음. 본문내용이 진짜라고 보면 정신병이 있는거 같은데 이건 병원 데려가서 약먹고 치료 받아야될듯. 정안되면 입원시켜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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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카...! 2019/05/08 10:36

    정신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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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카...! 2019/05/08 10:36

    하긴 매로 될 나이는 지난거 같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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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리하라^^ 2019/05/08 10:44

    ㅇㅇ 나이가 일반적인 사고를 할나이여야 하는데 쟤는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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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햐 2019/05/08 10:17

    주작이겟지
    그게 아니면 왜 애가 저렇게된지는 답 나오지않나
    애가 가만히 저렇게될리 없다 가정교육 실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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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dora8888 2019/05/08 10:28

    주작 맞지...군데군데 글에서 남자티가 나는구만.. ㅋㅋㅋ 그래도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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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메이지사토리 2019/05/08 10:30

    저글의 주작여부는 상관없이 가정교육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사회적으로 훌륭한 부모인데
    자식이 쓰레기인 경우도 있고 재벌3세면서 부모와 친인척 비리고발하고 의절당해서 사는 사람도 있는거보면
    모든걸 가정교육탓하기는 힘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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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사니 2019/05/08 10:34

    정신적 질병 아니냔 말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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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2423933248 2019/05/08 10:36

    모든걸 가정교육 탓하는건 아니지 않냐?
    분명히 자식이 쓰레기라
    매를 맞아도 안되고 화내도 안되며
    잘 대해줘도 안되는 경우가 분명히 있고
    저경우는 자식이 어떤사이트 들어가는지?
    그 사이트는 어떻게 악영향을끼치는지?
    다 조사해야 되는데 그건 인터넷폐인이나
    가능한 일이고..
    애초에 이런일이 생기지않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주지 말았어야지
    같은 소리를 할수있냐? 그건 학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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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빠꾸강등환 2019/05/08 10:37

    본문에 계속해서 지 친구들 얘기 나오는 거 보면 가정교육 탓보단 주변환경탓이 큰 거 같다. 주변 친구들이 공부도 못하면서 유학 간다고하고 구찌 발렌시아가 보면 사달라고 하고 그런 애들인 것 같은데 그런 친구들하고 어울려 다니니 닮아가는 거겠지. 친구 잘 둬야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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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데드풀❤️🌟 2019/05/08 10:43

    주작 냄새가 나긴 하는데 가정교육 잘 시킨다고 다 잘 크는거 아니고, 그 반대도 성립해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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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사이퍼 2019/05/08 10:58

    팩트인지 아닌지는 신경 안쓰시는 모습이 참 메갈 미러링같고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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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ᴀ씨 2019/05/08 10:59

    그 머냐 한남국자 동생인가 머신가가 모금방송 한다고 할때 가족한테 개썅욕 다하는거 있어서 저게 현실성 없는건 아님
    같은영상에 나온 다른 가족들은 진짜 착해보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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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의아리! 2019/05/08 10:18

    근데 너무 그럴듯한 내용은 주작 같기도 한데. 주작이면 좋겠다. 저렇게 고생하는 사람 있으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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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니좋군 2019/05/08 10:20

    중학교때 아빠한테 한번 맞았다고 그걸로 고3때까지 개기는 건가?
    여기는 폭력이 나쁘다고 하지만 그걸가지고 고3때까지 저 지1랄로 살면서 엄마도 포기하게 만들정도면 딸내미가 그냥 쓰레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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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칼라베라 2019/05/08 10:28

    당연한 소리. 요즘 아동폭력 휘두르는 부모가 그렇게 많지도 않거니와 진짜 폭력부모였으면 한번으로 끝나지도 않았음.
    저 내용이면 오죽하면 아빠가 딸한테 손찌검 했을지 생각해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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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사비오땅 2019/05/08 10:30

    사람의 트라우마란게 개인차가 커서 함부로 뭐라할 수는 없는거지만 쟤는 그걸 방패삼아서 트라우마인척 하는걸로 보인다. 애엄마는 그래도 딸이라고 미안한 마음에 저래왔던 것 같은데 눈치를 채는게 너무 늦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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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전트의사무적착정 2019/05/08 10:20

    이런 극단적인 글보면 이젠 주작이네 하고 별 감흥도 안든다.. 너무 많이 속아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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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라미슈 2019/05/08 10:31

    개인적으로 적당한 의심은 좋은 마음가짐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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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sanus 2019/05/08 10:27

    막줄에 왜 내가 스플댐을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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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수따리까 2019/05/08 10:28

    자작나무 타닥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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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돼지 2019/05/08 10:30

    근데 친구 여동생이 메갈은 아닌데
    좀 저런싯으로 고딩때 탈선 하다가
    고딩 졸업하고 월세방 따로 내주고
    아예 집에서 내논 자식인등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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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신시츄 2019/05/08 10:30

    자기 자식 문제라고 생각하면 참 쉽지.않은 문제지..
    일단 고등학교 졸업장만 어떻게든 따게 만들고 집에서 내보내서 사회 생활이.얼마나 힘든건지 경험하게 해주는건도 한 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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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에박다니미친거아냐? 2019/05/08 10:30

    농담이지? 주작이라고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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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zogenol 2019/05/08 10:30

    와이프 사촌 동생도 저렇다ㅋ 어쩜 저렇게 똑같니.걔는 자기 오빠가 장애인이라 오빠한테 부모 관심이 더 쏠리는데 그걸로 지랄하더라.대학생이나 된 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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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고스트 2019/05/08 10:40

    완전 어릴때부터 관심 못받았으면 망가질수도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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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rryade 2019/05/08 10:30

    금전적 지원 싹다 끊으면 됨..
    부모님을 지가 싫어하는 한남, 흉자 취급하면서 거기서 나오는 돈은 쓰고싶어?
    유치원생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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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34569697 2019/05/08 10:31

    82쿡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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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돌이 2019/05/08 10:31

    저게 사실이라면 엄마책임.
    애를 어려서부터 해달라는거 다해주면서 금이야옥이야 키우면 애가 저렇게 지랄병이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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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즈스 2019/05/08 10:31

    주작아니면 정신병원 타의입원으로 넣어두는게 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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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34569697 2019/05/08 10:3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6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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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34569697 2019/05/08 10:32

    아이가 그렇게 태어났다면 엄마인 저의죄가 맞겠네요.
    사주를 봐도 성격적으로 강팍하고 고집쎄고 참을성이 없다고 공통적으로 첫풀이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니 전 더 언쓰럽긴했어요.
    지도 예민하니 사는게 얼마나 힘들까.지 오빠초럼 낙천적으로 태어났다면 좋은환경에서 곱게 커나갔을텐데..
    경찰부를정도의 패악은 없구요.자기와 잘맞는사람에겐 잘하고 가족모임같은곳에서 예의도 지키고 거짓말은 절대 안하며 사회적도덕규율은 정확히 지킵니다.
    지각도 절대 안하고 스스로도 고민하며 생각도 많이 하는데 고3되더니 공부 좀 하겠다며 신경쓰더니 더욱 심해졌어요.
    양가 그 어디에도 정신질환쪽은 없구요.
    스스로도 친구몇명이 정신과다니는거 얘기듣고 본인도 걱정된다며 정신과약은 한번 먹으면 죽 먹어야할것같아 걱정이라며 한의원 먼저 가자하더니 안먹어 제가 오늘 엄청 화난거구요.
    단기임대는 집들어올때 아빠가 항상 있으니 자기 분노가 생긴다며 죄책감느끼기에 서로 피할시간을 갖게하려 독서실보내려다 지가 편하게 쉴곳해주자하고 한달만 우선 빌린거구요.
    공중화장실에 메꾸는거와 속옷프리?등 보면 페미를 넘어서 메갈쪽 영향있는거 인정합니다.
    함께 다닐때 정말 화날일 많거든요.
    아빠가 운전하다 이상하게 운전하는 차보고 김여사라고 했다 난리난적도 있고 강남역사건때 시위하러도 갔구요.
    페미단체 시위때 참가한적도 있고 정당한권리를 넘어선 과대여성피해의식이 큽니다.
    직장생활도 안해본게 유리천장부터 연봉남여비율까지 부조리에 분개하고.
    그저 저렇게 예민하게 태어나게해서 미안해서 보둠어주고 싶었지만 어제 전 한계에 다다라서 나가서 들어오지 말라했더니 정말 안들어왔네요.
    주말때마다 저도 못참겠더러구요.
    12시까지 자고 느랏느릿 그러면서 이거저거 까달부리니.
    집나가서 재워줄 친구네집은 많습니다.
    친구들중에 세컨으로 오피스텔 있는친구들도 있거든요.절대 불량아들 아니고 자기네 쉴공간이라며.
    한번 나갔으니 들어오지말라며 저도 쎄게 나갔습니다.고3이라 감정싸움으로 시간안뺏으려 했는데 어짜피 안할애 저만 애태웠네요.
    하도 공부하겠다며 이것저것 학원부터 책등 요구사항이 많아서..3모의고사도 확 올랐구요.
    내려놓으렵니다.
    대학병원 소아정신과 가자면 갈거예요.
    스스로를 소설주인공으로 만들고 싶어할테니..
    아산이나 삼성말고 좋은병원 있을까요?
    오은영쌤 병원도 가까이에 있던데 문제는 약처방 받아도 먹지를 않을테니 또 헛고생만 하고 또 아이에게 실망하는 기회만 될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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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s12 2019/05/08 10:37

    너무 오냐오냐 받아 주기만 한 거 같은데
    말투 보니까 주작이 아닌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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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곰돌이 2019/05/08 10:33

    패서 말을 들을 거 같으면 안 패도 말을 들음. 패봤자 원한만 생기고 도움이 안됨.
    현 교육계에서 체벌 금지하는 게 단순 인권문제만이 아니라 다년간 연구 끝에 소용이 없다는 게 확인되어서 안하는 거.
    그냥 자금지원 끊고 내보내는 게 제일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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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낌똥근챱 2019/05/08 10:33

    정말 재밌는 소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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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낌똥근챱 2019/05/08 10:34

    한번에 다읽는 소설은 흔치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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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wrence Williams 2019/05/08 10:34

    요새 혐오 조장을 위한 주작글들이 넘쳐나서 이것도 믿기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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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네쉬숭배자 2019/05/08 10:35

    정신병원이 답이네 심리학 전문가들이 나서서 어떻게든 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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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도라 너에게로 2019/05/08 10:41

    거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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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빠꿍빠꿍 2019/05/08 10:35

    글보면 결국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있음
    주작이겠지만 주작 아니라도 가정교육 망쳐논건 본인탓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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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 리코 2019/05/08 10:36

    보면 볼수록 메갈 워마드 하는 애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되도 않는 자기만 행복할 권리만 요구하는
    찐빵같이 생긴(그러면서 자기는 가장 아름답다고 우기며 다른 애들 질투만 하는) 참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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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리크 2019/05/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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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주주우 2019/05/08 10:38

    어머니에게 미안하지만 저정도면 이미 제정신이 아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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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다아다다아다 2019/05/08 10:38

    전형적으로 죄책감에 해달라는거 다 해주다가 조진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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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다아다다아다 2019/05/08 10:39

    저런건 독한마음 먹고 쫒아내야함 그래도 정신 못차리면 그건 사람새끼가 아니니깐 그냥 인연을 끊는게 가족들에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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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yobi 2019/05/08 10:39

    개인적인 생각인데 애들이 잘못되는건 거의다 부모탓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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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도라 너에게로 2019/05/08 10:40

    내 생각에
    사춘기 시절 왕따 또는 교우관계매우부진(친구 못 대한다는 거에서) 스트레스
    사춘기 이런 스트레스는 만만한 부모를 향함
    그리고 인터넷 속에서 허우적가리다
    페미메갈 글 수용
    사춘기+정신적 문제+ 페미메갈 삼위일체
    모든 분노가 아빠에게 향함
    가족 내에 모든 구성원이 바보로 느껴짐
    특히 저런 한남아빠랑 살아가는게 이해가 안 가고 화가나기 시작
    아빠 결국 이 ㅅㅍ! 터짐
    딸은 역시 한남새끼야!
    강을 건넘
    결국 꼬우면 버리시겠지 차피 한남에 명예좉팔년 흉자인데 뭐
    라고 살아갈거임
    데리고 살면 위에 고리 반복이요
    버리면 후자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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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티엘 2019/05/08 10:41

    이건 그릇이 잘못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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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9282645739 2019/05/08 10:44

    오냐오냐의 전형적인 말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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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다아다다아다 2019/05/08 10:45

    원글가서 읽어보니 글쓴사람 댓글도 꼬박 꼬박 남기면서 대답해주는게 주작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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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다 2019/05/08 10:50

    저정도면 집 나가라해야지 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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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來栖川 芹香 2019/05/08 10:50

    근데 메갈이나 워마드에 딱 저기나오는 딸내미 입장에서 쓴 글들이 넘쳐나지 않냐?
    그런애들 부모라면 지금 저 상황을 겪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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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우뢰매@ 2019/05/08 10:51

    한번정도는 세상이 어떤지 현실에 눈을뜨게 해줘야 하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이 하루를 온전히 혼■■게 내비둬야한다.
    아무 도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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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리시계연구소 2019/05/08 10:57

    식구들 싹 없어지고 돈 한푼 없이 나앉으면 정신차리지 않을까. 사람이란 믿는구석이 있을때 저렇게 여유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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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색토끼 2019/05/08 10:59

    저거보다 더 심한애들 널렸어.
    고졸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데 한달 용돈 안주면 안준다고 성내고 알바도 안한다고 하고
    미술한다고 해서 미술 학원 끊어줬더니 일주일도 채 안되서 지멋대로 안가고 선생이 구리네 어쩌네. 정작 상담 받을땐 선생 좋다고 알랑방구 뀜.
    뭐 하겠다는 목표의식도 없이 걍 오후2~3시 느지막이 일어나서 폰질 하다 컴하고 새벽 네다섯시까지 깨있다 잠.
    저기에 식탁머리에서 아빠한테 핸냄충 거리는거까지 플러스 된게 쎄고쎘다... 진짜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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