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 "심재철 형에게..." (페북펌) JPG.

당시가 어떤 세상인데 그 엄혹한 시대에 방송국 그것도 공영 방송국에 지명수배 당해 쫒기던 A급 운동권 간부가 취직을 할 수 있다는게 가능키나 합니까? 다른 운동권 인사들은 제대로 취직할 수가 없어서 막노동을 하거나 아니면 신분증을 위조해서 위장취업해서 겨우 먹고살때입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심재철 혼자만 징역도 안 살고 군대에 가고 나아가 MBC에까지 입사해서 승승장구했지요

진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임..

뼈발라버렸네요.
일생이 변절로 점철된 심재철이
수십년 그 죄책감과 열등감을 합리화하려고
기억을 왜곡하여 반대로 뒤집어 씌운거죠.
눈을 보니 정상이 아니던데 ㅉㅉ

ㅊㅊ

시위하고 현대간 이명박도 있었죠

그 당시 심재철 프락찌설이 있었지 않았나요?.
서울역회군 전부터인지 후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대 총학에서도 수상한 소리들이 자꾸 들리니까
복학생협의회에서 배제한거 아닌지..

재처리도 안되는 쓰레기가 있죠

[리플수정]심재철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요즘 많이 알게 되네요. 왜 자유당에 있는지 고개를 끄덕입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닌데 말이죠. 추천합니다.

심재철 글퍼나르는 사람들도 심재철이랑 똑같은 사람들이죠

잘 몰랐던 사실 알아갑니다. 추천

왜 자한당에 있는지 확실히 알게되었네요..;;

이재정 누님은 반드시 저 변절자를 이기세요

여기도 더러운 일베충 몇 마리들 신났더군요.ㅋㅋㅋ

변절자 말 믿는게 더 신기

자유당에 있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을 말해주죠 ㅋㅋ

방귀 뀐 놈이 더 성질 내는 이유
쓰레기는 소각해야지 재활용이 안됨

우담글의 인간들 앵무새에 트롤짓에 신물나서 ㅊㅊ.
내가 정치글에 ㅊㅊ을 다하네.

심재철 저 놈은 금남로에서 돌로 쳐죽여야 적당

엄혹한 시절 동시대를 온 몸으로 지탱한 동지들이 버젓이 두 눈 뜨고 지켜보고 있는데 S양반의 저런 짓이 통할 리가 있겠습니까. 믿고 싶은대로 믿어 버리는 그런 종자들이나 환호작약하는 중이죠. 그런 것들하고 같은 하늘을 이고 산다는게 때로는 심적으로 참 버겁습니다.

참나 엄혹한 시절은 왜곡하는 놈들은 양심도 없네요

이완용을 보세요. 저런 부류는 죽을 때까지 반성 안합니다. 인간은 원래 그래요.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한 나만의 이유가 있죠. 그의 말로가 비참하기 만을 바랄 뿐

너무 아픈 역사이고 상처들이 깊어서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워들 하는 거 같던데
듣는 사람도 너무 안타깝고 버거울 정도이니 뭐
심재철은 참 인간이 모자라도 너무 모자란 듯
다들 말을 아끼는건데 눈치도 없이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처참하게 망가지는구나, 이참에 제대로 반성이나 하든가
일베 바보들 보면서 기분나쁜 거랑 비슷함, 한편으론 인생이 불쌍하고

일단 그 시절 같이 어울리던 무리들중 누군가 잡혀가서 배신때리고 다 불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화해가 안되요. 근데 지금 유시민과 심재철을 대하는 그 시절 동지들의 반응이 한결같죠. 누군가 거짓을 주장하고 있다는 건데 그건 바로 미스터 심이란 소리.
심재철 주장 들고오는 일베들이 뭐 그런걸 알리가 없지. 니들이 고문이나 체포되어 고생을 해봤을리도 없고 잡혀가서 어떻게 진술서 작성하는게 FM인지도 알리가 없고 일단 거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칠 그럴 용기가 있을리가 ㅋㅋ 한심오보한심한 키보드 워리어들 ㅋㅋ

민주진영은 어차피 볼 일 없고 일베나 개돼지들 지지라도 받겠다는 거겠죠

사직불바다// 단식하는 세월호 유가족들 앞에서 피자 처 먹을 용기(?)는 있더군요.

명문이네.
참... 심씨... 자유당에 있을 자격을 갖춘 사람이네. 퉤~~

모르는 사람이 봐도 누가 나쁜 사람인지는 구분이 되는군요

저 시대에 살지않았어도 인터넷검색 한두번만 해보면 알수 있는 사실인데.
저기다 투표하는 개돼지들이 빨리 정신 차리는수밖에 없음.

누드심이 저걸알면 누드심이 아니죵

심씨가 제정신이 아닌게 제정신이면 자기가 너무 비루해서 견딜수 없을겁니다 살짝 정신줄 놓고 현실을 왜곡하지않으면 용납할수 없는 길을 걸어왔으니..

깨ㅡ끗

안양시 동안구민들..제발 저 변절버러지 좀 그만 좀 국회에 내보내시시요....평촌 신도시면 노인동네도 아닌데 우찌들.
. 저런 변절 범죄자가 버젓이 활보하고 다닐 수 있는지
. 슬프다는...

핵폐기물

플라이투문// 저번에 100프로 가져올수 있었는데 정의당하고 단일화 안해서 깨졌죠... 진찌 바보들 이었습니다.

심재철이 꽤 자책감을 느끼긴 했었나보네요.
그 자책감을 씻어보려 진솔한 사과와 고백이 아닌 자기합리화의 길을 선택하긴 했지만...
본인의 거짓자백으로 많은 이들이 고초를 치뤘지만, 고초를 치룬 이들이 심재철을 원망하는 걸 본 적은 거의 없어요. 아마도 그 당시의 고문과 폭력이 참기어려운 정도였을거라는 걸 이해하기때문이겠죠.
문제는 그후의 행보죠. 본인 스스로 쪽팔림을 느꼈으면서도 알량한 자존심 한번 지켜보고자 정반대의 길로 맹렬히 뛰어가버렸으니... 그러면서 자신과 다른 선택을 한 이들을 또다시 모욕하려 들다니...

아우~~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핵심은 바로 저건죠!!!!!
오늘 준슥이는 민주당 패널이 본질은 저거라고 말을 하는데 이게 반박이 됐다고했나 뭐라나 하면서 계속 딴소리해대는거 보고...계속 날짜타령하는거 보고...ㅋㅋㅋ

유시민 하면 잊혀지지 않는데 이 전대가리의 개들아 라고 독기어린 눈초리로 울부짖던 일이죠

참 심재철이는,,,,,
이리저리 얽혀있는 사람들 기억들도 지가 한 마디하면 리셋되는줄 아나,,,

퉤~
동지들의 피와 살과 눈물을 먹고 그동안 욕된 부귀영화를 누렸으니
말로는 비참하기를

일제시대였으면 동지들 다 팔아먹고 친일앞잡이 된거죠

고문이나 폭력을 경험하지 못한 저로서는, 저따위로 안 살수 있다고 감히 말할 수는 없지만....인간적인 그릇이 안 되는 사람이 큰 권력을 계속 누리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러니 자유당에 있지.. 자유당에 속해 있다는게 모든 걸 증명합니다.

재처리는 갑자기 교통사고 당해서 뒤져야 저승에서 정신차릴 놈임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도 떨어지길..

가만히 있었으면 다시 이렇게 회자되는 일은 없었을텐데...
어쩌겠어~ 지 팔자지.

추천만 하고 댓글 안 달려고 했는데...
저 인간이 뻔뻔스럽게 내 걸었던 공개된 진술서를 읽으니,
진짜 나이브한 놈이 누군지 확연해지더군요.
아, 총학생회장까지 한 놈이,
그것도 1980년이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에
서울대학교의 총학생회장이란 놈이,
어떤 인간이었는지 스스로 알게 만든 진술서였습니다.

변절자는 혓바닥이 길다
그 구질구질 구역질나는 인생을 또 구역질나는 혓바닥으로 굽이굽이 둘러대면서 변명에 변명..
혼자 거울을 보면서도 나는 정의롭고..
나는 정도를 걷고있다고..
어쩔수 없었다고..
자아에게조차 계속 구질구질 세뇌를 하고 살아야만하는 변절자의 구질구질 긴 인생
변절의 댓가로 삶은 윤택했겠지만 혼은 영원히 구질구질 구린네가 진동할테지!
그런것을 본인이 더 잘알기에 그 구질한 인생 끝날때까지 표독스럽게 살아야하지.
변절자 너는 너의 삶을 끝까지 살아라
구질구질 구린내나는 삶!

자한당 dna가 뻔히무엇인지 알텐데 저곳에서 수십년 동안 물고 빨고 있는것 자체로 저사람 인성이 드러나는거임 진솔하지않고 본이이익대로 행동한 사람임

고문으로 거짓 진술, 증언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당장 저 같아도 몇 대 맞으면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술술 불어버릴거 같으니깐요.
하지만 그 이후의 삶의 궤도를 볼 때 심재철은 욕먹어 마땅합니다.

윤호중 의원이 뼈를 때리네! 다행히 중립자 코스프레하던
버러지들은 이 글에는 안달라붙었네요.

글쓴 본인도 직접 보지는 못하고 한다리 걸쳐 들었다는 이상한 화법인데 저러다 아님 말고 식의 글을 물고 빠는거 보면ㅉㅉㅉ 글에서도 빠져나갈 여지를 남기고 쓴글을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도 못하고 전해들은 이야기로 추측을 해서 한 사람을 평가한 글을 사실인냥 믿는 거 보면 대단들 하시네요

저 글을 쓴 당사자는 감정적 추측만 있을터이고 그 심증을 사실인양 떠들어 대는걸 무슨 대단한 진실인거 처럼 칭송(?)을 하는걸 보면 알만합니다ㅋㅋㅋ

달라붙었음.다른글보기 숫자아이디

Jokbal/그래도 5공 부역자가 창피한 일이란건 아나보네. 근데 참 이딴 댓글을 달고 싶나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고문에 의한 허위자백 까지는 나도 그럴거
같아서 백번 이해합니다 그런데 나라면 그 이후로 고개도 안들고 다닐거 같네요 쪽팔린건 알거든요

재처리 안 되는 쓰레기 집합소 자한당에서조차 철저히 버림 받았으면 좋겠네요. 공천 탈락도 안 되나

솔직히 같은 상황에서 저도 변절의 길을 안 걸었을거라고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고문이나 회유를 거절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가 없으니까. 그렇지만 설사 변절의 길을 걸었을지라도 저렇게 뻔뻔하게 나대지는 않았을 겁니다.

심재철은 딱 자한당스러운 종자.
독재타도를 외치는 자한당처럼.
피해자를 가해자 만들어 공격하는 수십년의 공작정치.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비난이 가해지도록 언론지도 하라던 김기춘 같은 행태

[리플수정]진짜 이런 상황이 짜증나네요
가만 있으면 심재철도 힘들었거니 그렇게 넘어가는데
무슨 노이즈마케팅도 아니고 짜증짜증
가해자가 피코하는 게 더 짜증

자한당에 딱 들어 맞는 인물 이내요 변절자s

그렇게 그 자리에 겨우 가서는 야구 사진이나 보고 쳐 앉아서...

윤호중 이양반
트리플크라운인데ㅋㅋㅋ
별개로 가소롭네요

심재철 같은 인간이 5선이라니....끔찍하네요 ㅠㅠ

뭐 자유당에 딱맞는 인물이네요

사쿠라라는 단어를 굳이 저기에 쓴 이유도 있는듯

시대로 보면 저때가 그리 멀지도 않다는 것에 새삼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세대가 바뀐것도 아닌데 헛소리를 작렬하다니

자유왜국당이나 심재철같은 인간 이하의 존재들도 다 나름의 쓰임새는 있는 듯
저것들이 날뛰는 덕에 독재나 518광주나 학생운동에 대해 더 많이들 실상을 알게 되고
막연하던 것들도 더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와닿아
잔혹한 독재정권들과 그 잔당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이것들아
자유왜국당이 사라져야 나라가 발전한다는 생각들이 더욱 굳건해짐

심재철 로우킥을 콱

재철이 공천 확정인 듯. 뻔뻔할 수록 공천 확률 상승하는 정당.

딱 한 단어가 눈에 박히네요.
'사쿠라'

자유당은 어째 그런 인간들만 수집해 놓은건지 신기할 정도

사람이니 잘못된 선택할 수 있고 공포 앞에 배신할 수도 있겠죠. 근데 그런 사람이 스스로를 투사인양 포장하고 정치권력까지 휘두르다니 슬프네요. 그것도 모자라 자기가 팔아먹은 친구,선후배들 탓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