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아이템인 인피니티 스톤을 퍼스트 어벤저(2011)부터 등장시킨 후 차례차례 다른 영화들을 통해 각각의 스톤의 역사와 능력, 위험성까지 자연스럽게 소개함..
파리인간이 죽었는데 그 폭발 장소에서 마더박스란 듣도보도 못한 물건의 힌트가 나옴..
게다가 사용법도 플래쉬가 전기를 찌지직 흘려넣으니까 죽었던 슈퍼맨이 살아남..
?!
키 아이템인 인피니티 스톤을 퍼스트 어벤저(2011)부터 등장시킨 후 차례차례 다른 영화들을 통해 각각의 스톤의 역사와 능력, 위험성까지 자연스럽게 소개함..
파리인간이 죽었는데 그 폭발 장소에서 마더박스란 듣도보도 못한 물건의 힌트가 나옴..
게다가 사용법도 플래쉬가 전기를 찌지직 흘려넣으니까 죽었던 슈퍼맨이 살아남..
?!
마블은 차곡차곡 쌓아올리고 쌓아올린걸 또 잘써먹음
디씨는 아래층 탄탄하게 쌓을생각도 없이 무조건 올릴라고 들고
트포같은경우는 한편나올때마다 전편 설정 리붓이더라 ㅋㅋㅋ
전 극장에서 시작할 때 마다 이 로고 보면 뭔가 벅차오른다는 느낌이 듬. 지금 생각해보니 차곡차곡 세계를 쌓아올렸다는 노력과 전작에 대한 존중이 엿보이는 것 같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dc쪽은 야 이거 다 알겠지? 하면서 만드는거 같은데 dc만화 안보는 사람들은 슈퍼맨이랑 배트맨빼고는 몰라...
제작진 : 아 아무튼 천재인 배트맨이랑 과학수사 출신 플래시에 사이보그까지 있으니까 아무튼 된다고!
마더박스...마사박스...
제작진 : 아 아무튼 천재인 배트맨이랑 과학수사 출신 플래시에 사이보그까지 있으니까 아무튼 된다고!
마더박스...마사박스...
에당초 저리에 플래시,아쿠아맨,사이보그가 첫출연인게 잘못임.
플래시는 너무 빨리 한번 왔었잖아
마블은 차곡차곡 쌓아올리고 쌓아올린걸 또 잘써먹음
디씨는 아래층 탄탄하게 쌓을생각도 없이 무조건 올릴라고 들고
트포같은경우는 한편나올때마다 전편 설정 리붓이더라 ㅋㅋㅋ
전 극장에서 시작할 때 마다 이 로고 보면 뭔가 벅차오른다는 느낌이 듬. 지금 생각해보니 차곡차곡 세계를 쌓아올렸다는 노력과 전작에 대한 존중이 엿보이는 것 같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반대로 디시 로고는 반지닦이 나올때마다 실소가..ㅋㅋ
dc쪽은 야 이거 다 알겠지? 하면서 만드는거 같은데 dc만화 안보는 사람들은 슈퍼맨이랑 배트맨빼고는 몰라...
DC는 너무 욕심이 과했어
야 애초에
슈퍼맨 영화 하나 툭 던져놓고 슈퍼맨 VS 배트맨 이슈를 내는 놈들한테뭔 계획성을 바라냐
만화는 잘 모르지만 DC는 진짜 마블땜에 조바심같은게 있는지 너무 서둘러서 스토리나 팬층 쌓이기전에 너무 거대한 떡밥을 그것도 엉망으로 써버린거 같음
심지어 상황보면 배우들도 몇명빼면 바뀌는거 같고 뭐야 이게 ㅠㅠ
문제는 마블처럼 처음부터 설정 쌓고 하면 하는말 DC야 마블 따라하냐?
문제는 DC는 분명 영화 판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서두적인 위치에 한번 있어봐서 그러한 평가에 대해 조바심을 낼수 밖에 없지
마블 따라 하냐 라는 소리 들어도 참고 터트릴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그 자존심이 문제로 결국 더 큰게 문제가 될줄이야.. 그나마 원더우먼 아쿠아맨 샤잠이 조금 성공했지만..
1. 듣도보도 못한 물건 아님. 루터의 노트에 마더박스에 관한 정보가 적혀있었으며, 사이보그가 나온 영상에서도 나온 바 있음.
2. 마더박스의 능력에 대해선 그걸로 초인이 된 사이보그가 알고 있었고, 전기를 불어넣은 이유는 마더박스에게 충격을 줘 활성화시킨 것. 슈퍼맨 부활의 원리는 행성을 멸망시킬만큼 창조와 소멸을 극단적으로 반복시키는 마더박스의 힘을 행성보다 강력한 슈퍼맨이 받음으로서 생긴 일.
3. 그게 가능하다는 것은 사이보그가 계산함.
4. 잭 스나이더가 구상하고 촬영한 저스티스 리그가 워너 수뇌부의 결정으로 조스 웨던의 재촬영본과 짬뽕되면서 스토리가 극단적으로 바뀜. 개연성이 엉성한 것도, 슈퍼맨 cg가 어색한 것도 다 워너 수뇌부 탓...ㅠㅠ
근데 조스 웨던 잘못은 아님.. 잭스나이더 딸의 ■■로 인해 하차 했으니 급하게 마무리 지으려고 조스 웨던을 투입한거지.. 이러한 문제점을 조스 웨던 문제라고 치부하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