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청코 게임은 침묵타파 모드라고 대사 선택에 따라 호감도가 변하는 부분이 있다.
그리하여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하는데 토츠카는 그럴 필요가 없다.
무슨 선택지를 고르든, 말을 하기만 하면 호감도가 오르기 때문.
(물론 침묵하면 안 오르는데, 오히려 '내 말이 재미없었나?' '혹시 어디 가고싶은데 있어?'
라고 물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 한군데, 떨어지는 구간이 있긴 한데 수영장에서 다른 여학생의 수영복을 화제로 고르면 떨어진다.
반대로 이 양반은 입만 열면 뭘 골라도 호감도가 떨어진다.
닥치고 있어야 호감도가 오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재현 오지게 잘한 게임이네
루미 어디감?
여기잇슴
솔직히 토츠카는 ㅇㅈ이지
역시 게이가 되는게 답이었어
그래서 유이가 짱임
밑에는 1편에서 그랬는데 2편에선 좀 나아지지 않았나?
솔직히 토츠카는 ㅇㅈ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재현 오지게 잘한 게임이네
루미 어디감?
여기잇슴
페도 죽엇! 짤
토츠카라면 츄릅추릅 춥파춥파 레로레로 호바밧 ㅆ가능
역시 게이가 되는게 답이었어
합성이지...?
이로하 어디감
여기잇슴
유키노는 과묵한 힛키를 좋아하나보군
스파시바!
으아악 이 게이새끼들 너네 전부 호모인것이야
아오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히로인 루미짱인데???
닥치고 있어야 호감도가 오른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처럼생긴 남자를 좋아하면 게이임?
여자처럼 생겨서 좋아하면 아니지 않나...
궁금하네
최소 바이, 거의 게이
토츠카는 ㅇㅈ
선생은 어디 갔냐ㅡㅡ
토츠카랑 목욕탕에서 꼬추로 칼싸움 하고 싶다
챙!챙!
읏...응! 지지 않을거야...!
아..!
원래 토츠카가 진히로인 아니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