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애새끼 관리를 안함.
애새끼 혼자 지랄하다 다쳐도 업자 잘못.
애 안받는게 속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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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이 생겨난 진짜 이유
부모가 애새끼 관리를 안함.
애새끼 혼자 지랄하다 다쳐도 업자 잘못.
애 안받는게 속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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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판사때문이네요
솔직히 저런 판결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판결 하나에 세상이 바뀌는데 말입니다.
판결 때문에 여자가 납치를 당해도 모른척 해야 될 세상이 된거 같아요.
노키즈존 몹시 찬성 ㄷㄷㄷ
노키즈존이 생겨난 진짜 이유는 아이들이 천방지축으로 뛰어놀아 피해를 주는데, 그 피해 당한 사람이 화를 내면 그 부모가 피해자한테 으르렁거린다는거죠 ㄷㄷㄷ
그쵸 노키즈존이 생긴건 뛰댕기는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통제못하고 관리못하는 어른(부모) 진상들땜에 생긴거죠 ㄷㄷ
술먹고 주점에서 난동피우는 아저씨 있으면 노아저씨존되나
그 아저씨의 노모가 찾아와서 난동 피우는 일이 빈번해지면 그렇게 될수도 있겠지만 그럴일은 없겠죠?
극단적으로만 대처하려는 꼴에 답답해서 남긴겁니다.
술취한 진상은 경찰서에 신고해도 후환이 별로 없죠. 근데 공중도덕없는 애는 나중에 맘까페에 지들 입맛에 맞게 앞뒤꼬리 다 떼고 가게주인이 아동혐오자인냥 적어 버리면 장사가 망합니다.
리스크 회피죠.
술집 아저씨..주인 죽인 기사도 있고 그렇죠.
저는 요즘 세상이 너무 모아니면 도 식의 해결법으로만 가는 모습들이 그냥 안타깝습니다.
이 문제뿐 아니라 그런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이런 글에 이렇게 댓글달게 되네요.
너무 오냐오냐거리는 부모들 당연히 저도 싫어요.
우리애는 안뛰어요 하고 아무데나 풀어놓는 애주인들이 문제..
저도 애아빠지만 이해갑니다
아무래도 애들은 통제가 잘되지 않아서 아이가 다치거나 주위사람에게 피해를 줄수있기때문이죠.
법이 바껴야함
어제 mbc뉴스에서 노키즈 반대하는 애들 인터뷰하던데..
부모 잘못 만난 애들땜에 멀쩡한 애들도 못 가는거죠
애가 짐승도 아니고 왜 공공장소 더군다나 위험한게 뻔한 곳에서 뛰어다니냐..
부모가 제정신이 아님
4살 딸내미 키우고 있고 꼬장의 화신 수준이지만 식당이나 카페에서 제자리 벗어나려하면 무조건 밖으로 끌고나감.. 내새끼 나한테나 예쁘지 시끄럽게 울고 떠들도 날뛰면 그게 민폐인거지... 하긴 그럴 상식이 있다면 저런일 생기지도 않겠지만..
애 키우면서 젤 웃긴게 애 키워봐라 생각처럼 되나? 맘대로 안 되니까 애다... 이런 헛소리 부모가 편하려고 귀찮아서 남들 피해주지..
전 노키즈존 완전 찬성
추천!!!!!!
?? 다 아는거 아님
노키즈존 찬성.
참나 판사가 1100만원 선고를 한것도 문제지만, 애를 안본 부모 잘못이 더욱 큰데 ㅡㅡ,,
화가 나내요!!!
제천에서 일어난 일을 왜 대구지방법원에서?
노맘충존이라고 하면 맘까페에서 불매운동 일어날 거라
노키즈존으로 적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애들을 통제못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문제
노키스존도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