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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잊힌 ‘단역배우 자매’ 사건-어머니는 아직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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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靑 국민청원으로 진상조서 나선 경찰

1년도 안 돼 진상조사 종결

장 씨 "장례식 이후 연락받은 적 없어"

유튜브 채널 열어 가해자 이름과 사진 공개

"고소 당하더라도 법정에 세우고 싶다"


댓글
  • 명바기아바타 2019/05/06 04:43

    추추추천

    (4qwyF8)

  • 중수부장 2019/05/06 05:08

    추천

    (4qwyF8)

  • as500 2019/05/06 05:40

    ㅊㅊ.

    (4qwyF8)

  • 0뽀개드림0 2019/05/06 05:40

    ㅊㅊ합니다.
    쓰레기들 소각만이 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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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요정 2019/05/06 06:09

    에휴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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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려시맨 2019/05/06 06:25

    저 성폭O 가해자 애미가 노숙자들에게
    몸팔러 다니며 자식세끼 먹여 키웠데여
    애미가 창녀라 보고자란게 그짓거리어서
    범죄를 저질럿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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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글이 2019/05/06 07:08

    말 좀 가려가면서해라...니가 봤냐~
    니엄마나 신경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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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겐죠 2019/05/06 07:15

    캡쳐후 신고갑니다 잘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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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9A 2019/05/06 07:35

    정신병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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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운전병 2019/05/07 07:04

    소리소리문없이 묻히네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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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밤이지나기전에 2019/05/07 07:15

    아씨 마음아퍼 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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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이글 2019/05/07 07:22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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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월광 2019/05/07 07:34

    어휴....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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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co777 2019/05/07 07:52

    어떻게든 살아야하고 버티고 계신
    저 어머니가 너무 안쓰럽네요.
    다시 조사가 되기는 어려울테고...
    가해자놈들 살면서 고통스러운 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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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adwalker 2019/05/07 07:58

    여성단체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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