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옹호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아들 딸 혹은 아버지 어머니가
스테로이드 꽂으면서 헬스한다고 하면 뭐라고 말할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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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순 약물 사용전? 사진
약물 옹호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아들 딸 혹은 아버지 어머니가
스테로이드 꽂으면서 헬스한다고 하면 뭐라고 말할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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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ㄷ ㄷ 운알못인데 왼쪽이 이뻐보임
인간의 실수는 끝이 없고
같은 욕심을 반복할 뿐
직장다니는 사람이 하루 7~9시간 일한다면
저사람은 헬스장이 직장일테고 몸으로 밥벌이 하는데
마약을 하는것도 아닌데, 운동으로 끝을 봐야죠
본인도 이제는 약 안했다고는 말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얼버무려서 넘어갈뿐
한번도 걸린적 없다는 내츄럴왕 ㄷㄷㄷ
원래도 골격이 좋긴 하네요
왼쪽이 여자들이 더 좋아할텐데
인물은 그럭저럭 있네유.
팟캐스트 과장창에서 설명해주는데 진짜 무섭더란...ㄷㄷ
징그러 ㄷㄷ
어깨가 원래 좀 발달된 체형이었군요
오른쪽 빤쮸 안에 분명 뭔가 다른거 집어넣었을듯..
저 사람 보면
소고기 생각 난단....
원래 몸매도 네츄럴 끝판왕급 몸매네
왼쪽일땐 여자들이 줄 좀 섰겠는데요 ㅎㄷㄷ
부작용만 없다면야 저러던 말던 이지만 부작용이 있는건 건강 생각해서 조절해야쥬
저번에 보니까 배 볼록하던데
각갑류 같네여 ㄷㄷ
징맨인가요?
오른쪽 근육 상태서 늙으면 피부 쳐지나요? 아니면 왼쪽 몸상채로 돌아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