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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갔던 목욕탕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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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련한 기억이...
국딩시설 주말에 아부지랑 목욕 후 중국집에서 처음먹어 봤던 볶음밥에 계란국~~~완전 신세계 경험
갸...아들데리고 6일날가야지...ㅎㅎ
전 공중탕은 더러워서 안감. 화장실에 갔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설사를 하고 묻어있는게 보이는 상태로 나가더니 뜨거운 욕탕에 그대로 들어 앉아버리는걸 목격한 이후에는...
해외 여행나가다 비행기 놓쳐서 공항 근처에서 하루 묵을 때 아들과 찜질방 사우나 간 기억이
새록새록해집니다.
그립네요, 아버지와 목욕탕가던 때가..T.T
저는 바나나우유 대신 쿨피스...아부지는 뭐 드셨더라...천연사이다나 칡즙이나 식혜 같은 거 드셨던 거 같아요.
ㅠㅠ
그립네요
좋네요.. 그때 생각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