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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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는데 아빠 장동건 엄마 고소영 ㄷㄷ;;
dna가 치트키 수준이여 ㄷㄷ
로미야...보고싶어... 하지만...너에게 갈 수가없어
엄마아빠 재력 빠방하고 자기 얼굴 이쁘고 잘나고
보는 사람마다 경탄과 애정의 눈빛
하고 싶고 갖고 싶고 모든 소망에 제약이 없는 삶
질 좋은 식사와 편하고 멋진 넓은 집..
얼마나 행복할까..? 부럽다 ㅎㅎ
왜 나는 이런 댓글을 달고 있는 것인가ㅠ
실제로 고소영씨는 댁에서 그렇게 따님 외모 자랑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잘생기고 이쁘셨는데
난 아니더군요...어릴땐 그래도 귀여웠다는데(어릴때는 메기도 귀엽다)
크니까 막...어우....사람이구나 싶은건 눈코입 제자리에 있고 팔다리 다 정상으로 달려서 사람말을 한다 정도...
울 부모님은 분명 미남 미녀신데....
마크힐스에 산다는데...마크힐스...매매가가 63억이던데...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