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하이고...얼마나 추웠으면 얼굴이 하얗게 질렸을꼬.... 좀만 더 기다리쇼. 땔감 더 집어넣을랑께
https://cohabe.com/sisa/1028752 조선의 온돌맛을 본 외국인들 궁금충 | 2019/05/04 10:42 53 5299 조선인: 하이고...얼마나 추웠으면 얼굴이 하얗게 질렸을꼬.... 좀만 더 기다리쇼. 땔감 더 집어넣을랑께 53 댓글 UMOT 2019/05/04 10:43 크킄 빵처럼 구워주지 색목인 검찰총장 2019/05/04 10:45 한국의 온돌 굉장해엿~~ 키넛 2019/05/04 10:43 옛날 외갓집이 저랬는데 존나 뜨거웠음 귀염뽀짝생기발랄 케모미미쨩 2019/05/04 10:43 흐흐 코쟁이놈들 뜨거운 온돌맛좀 봐라 brengun 2019/05/04 10:43 호랑이 때문에 문도 못열어 ㅋㅋㅋ 아무 2019/05/04 10:42 인간 빵 (8aB9Ax) 작성하기 UMOT 2019/05/04 10:43 크킄 빵처럼 구워주지 색목인 (8aB9Ax) 작성하기 귀염뽀짝생기발랄 케모미미쨩 2019/05/04 10:43 흐흐 코쟁이놈들 뜨거운 온돌맛좀 봐라 (8aB9Ax) 작성하기 brengun 2019/05/04 10:43 호랑이 때문에 문도 못열어 ㅋㅋㅋ (8aB9Ax) 작성하기 불꽃저그 2019/05/04 11:10 호랑이는 고양이과임. 뜨뜻한 곳을 좋아하지... 후후 (8aB9Ax) 작성하기 키넛 2019/05/04 10:43 옛날 외갓집이 저랬는데 존나 뜨거웠음 (8aB9Ax) 작성하기 유이P 2019/05/04 10:44 얼굴 벌개져서 나오면 제대로 대접했다고 좋아할듯 (8aB9Ax) 작성하기 백수라서미안 2019/05/04 10:45 얼굴보단 궁디가 벌개져서 살려달라고 했을지도 모름 (8aB9Ax) 작성하기 백수라서미안 2019/05/04 10:45 저 당시에 "이 사람들 순박한 모습 뒤에 날 쪄죽일려고 하고 있어!!!!" 라고 절규한 양반 있을거여 (8aB9Ax) 작성하기 검찰총장 2019/05/04 10:45 한국의 온돌 굉장해엿~~ (8aB9Ax) 작성하기 죄수번호 뭐였지? 2019/05/04 10:54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8aB9Ax) 작성하기 사과죽입니다 2019/05/04 10:49 쪄죽느냐vs호랑이한테물려죽느냐 이거였나 (8aB9Ax) 작성하기 갤럭티카도넛 2019/05/04 10:50 근데 진짜 온돌 존나 뜨겁긴함ㅋㅋㅋㅋ (8aB9Ax) 작성하기 RENUP 2019/05/04 10:51 외국인: 조선에 영창대군이라고 온돌방에서 죽은 사람이 있다고? 설마? (8aB9Ax) 작성하기 KAPKAN 2019/05/04 10:51 하하하 타죽어라 코큰놈들! (8aB9Ax) 작성하기 종북 2019/05/04 10:52 일기쓰는데 온도계 보고있을거 생각하니까 재미지네 (8aB9Ax) 작성하기 메가톤.맨 2019/05/04 10:52 이것이 조선식 접대다. (온돌편) (8aB9Ax) 작성하기 울트론 2019/05/04 10:53 할머니집에 엄청 뜨거웠지.... (8aB9Ax) 작성하기 Lawrence Williams 2019/05/04 10:53 등 한 번 지져보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을... (8aB9Ax) 작성하기 민트초코 삼계탕 2019/05/04 10:54 지금 방안의 온도는 40도다 살려줘 (8aB9Ax) 작성하기 일편단심세이버쨩 2019/05/04 10:54 떼껄룩이 좋아할 것 같다 (8aB9Ax) 작성하기 aaaaa 2019/05/04 10:55 외국인 통역한 당대 조선인 증언 보면 귀한 손님 왔다고 평상시 보다 더 군불 떼워줌ㅋㅋ 맥시멈 군불 (8aB9Ax) 작성하기 원자력장판 2019/05/04 10:55 옛날 온돌은.. 따뜻한게 아니라 뜨거운거임.. 괜히 바닥에 두꺼운 이불 까는게 아님.. 아니면 화상이라서 (8aB9Ax) 작성하기 마음이착한사오 2019/05/04 10:55 저때는 온도 조절한다고 해도 장작 더 넣는 수준이었으니까 ㅋㅋㅋㅋ 귀한사람왔다고 장작 잔뜩 넣었을지도 ㅋㅋㅋ (8aB9Ax) 작성하기 밀떡볶이 2019/05/04 10:56 추운건 아니라 불평도 못하고 (8aB9Ax) 작성하기 rhrlaosldk 2019/05/04 10:57 "그러다 호랑이 들어옴매" "오마이갓" (8aB9Ax) 작성하기 검은투구1 2019/05/04 10:57 시골 옛날집들은 확실히 온도조절 그런게 없어서 한없이 뜨거워짐.. (8aB9Ax) 작성하기 순욱문약 2019/05/04 10:57 지그프리트 겐테: 신선한 나라 조선 (1901) 조선의 온돌은 매우 훌륭한 난방 시스템이다. 중국식 난방기구인 캉보다도 훨씬 나은 듯. ...아니 근데 왜 여름에까지 온돌을 떼는 거야...!? 으아악 (8aB9Ax) 작성하기 cthulhu 2019/05/04 10:57 옛날식으로 진짜 장작으로 떼는 경우엔 진짜 현대인도 못버티는 지옥풍경임... (8aB9Ax) 작성하기 리베리타 2019/05/04 10:57 시골 할머니댁이랑 근처 사시는 분들 집에 가보면 꼭 장판 탄 자국 있었음. (8aB9Ax) 작성하기 매일바이오 2019/05/04 11:01 니들도 한 5년정도만 자연 설하멱 되바라, 좋아죽을껄 (8aB9Ax) 작성하기 한샷퍼스트 2019/05/04 11:01 그와중에 19세기 말까지 사람들을 위협했던 호랭이는 뭔데;; (8aB9Ax) 작성하기 원자력장판 2019/05/04 11:04 일제시대 해수구제사업 이전까지는 호랑이, 표범 등등 많았습니다. (8aB9Ax) 작성하기 트라이앵글왕 2019/05/04 11:05 어릴적 할머니댁에가서 잠을 잘때면 너무 더워서 고통스러웠지 그것도 한겨울에 말이야 ㅠㅠ (8aB9Ax) 작성하기 po감마wer 2019/05/04 11:13 진짜 과장이 아니라 장작 때는 아궁이는 불 때는 시간하고 온도 피크시간하고 차이가 커서 생각없이 장작 넣다보면 철판도게자급 불판돼버림. (8aB9Ax) 작성하기 지쟁 2019/05/04 11:14 호랑이가 진짜로 냄새만 나면 다 물어가서 냄새나는 한국인이 없어졌다고 하니 (8aB9Ax) 작성하기 민달팽이사랑2대님 2019/05/04 11:14 옛날큰집이 진짜 흙집이었는대 (8aB9Ax) 작성하기 hwas 2019/05/04 11:15 온돌만큼 쩌는 난방시스템은 없는것 같은데 (8aB9A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8aB9A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오정연 아나운서 근황 [16] Death_M | 2019/05/04 10:51 | 3386 혐오가 확산되는 이유 (feat.KBS) [14] 야밤의 스팸 | 2019/05/04 10:50 | 2089 흔한 어린이용 게임의 최종보스 수준.JPG [19] 내아내는루키나 | 2019/05/04 10:49 | 3997 세월호 유족 자유한국당 해산 집회 [24] 간다베오베★ | 2019/05/04 10:48 | 3212 매튜드립쓰는 방송인 [10] Last_T | 2019/05/04 10:48 | 5296 왜 이렇게 주차 했을까요!? [26] 곰은곰 | 2019/05/04 10:47 | 3996 김정은, 문재인 대통령 새벽잠 설치지 않게 하겠다 [52] 두르한 | 2019/05/04 10:44 | 4470 소전) 너무 귀여운 기타 만화 모음 [14] 리야무 | 2019/05/04 10:43 | 2779 코스프레 모녀 만화 [40] LigeLige | 2019/05/04 10:42 | 4704 조선의 온돌맛을 본 외국인들 [43] 궁금충 | 2019/05/04 10:42 | 5299 22살이 된 태일이와 매튜.jpg [24] 가나쵸코 | 2019/05/04 10:41 | 4197 황교안 대권이 힘든 이유.. [19] CesarRod | 2019/05/04 10:40 | 5700 역대급 평점인데 폭망이라는 영화 [17] 딸기귀신 | 2019/05/04 10:40 | 5724 하와와;; 저렇게 크고 굵은 게;; 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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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킄 빵처럼 구워주지 색목인
한국의 온돌 굉장해엿~~
옛날 외갓집이 저랬는데 존나 뜨거웠음
흐흐 코쟁이놈들 뜨거운 온돌맛좀 봐라
호랑이 때문에 문도 못열어 ㅋㅋㅋ
인간 빵
크킄 빵처럼 구워주지 색목인
흐흐 코쟁이놈들 뜨거운 온돌맛좀 봐라
호랑이 때문에 문도 못열어 ㅋㅋㅋ
호랑이는 고양이과임.
뜨뜻한 곳을 좋아하지... 후후
옛날 외갓집이 저랬는데 존나 뜨거웠음
얼굴 벌개져서 나오면 제대로 대접했다고 좋아할듯
얼굴보단 궁디가 벌개져서 살려달라고 했을지도 모름
저 당시에 "이 사람들 순박한 모습 뒤에 날 쪄죽일려고 하고 있어!!!!" 라고 절규한 양반 있을거여
한국의 온돌 굉장해엿~~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쪄죽느냐vs호랑이한테물려죽느냐
이거였나
근데 진짜 온돌 존나 뜨겁긴함ㅋㅋㅋㅋ
외국인: 조선에 영창대군이라고 온돌방에서 죽은 사람이 있다고? 설마?
하하하 타죽어라 코큰놈들!
일기쓰는데 온도계 보고있을거 생각하니까 재미지네
이것이 조선식 접대다. (온돌편)
할머니집에 엄청 뜨거웠지....
등 한 번 지져보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을...
지금 방안의 온도는 40도다
살려줘
떼껄룩이 좋아할 것 같다
외국인 통역한 당대 조선인 증언 보면 귀한 손님 왔다고 평상시 보다 더 군불 떼워줌ㅋㅋ 맥시멈 군불
옛날 온돌은.. 따뜻한게 아니라 뜨거운거임..
괜히 바닥에 두꺼운 이불 까는게 아님.. 아니면 화상이라서
저때는 온도 조절한다고 해도
장작 더 넣는 수준이었으니까 ㅋㅋㅋㅋ
귀한사람왔다고 장작 잔뜩 넣었을지도 ㅋㅋㅋ
추운건 아니라 불평도 못하고
"그러다 호랑이 들어옴매"
"오마이갓"
시골 옛날집들은 확실히 온도조절 그런게 없어서 한없이 뜨거워짐..
지그프리트 겐테: 신선한 나라 조선 (1901)
조선의 온돌은 매우 훌륭한 난방 시스템이다. 중국식 난방기구인 캉보다도 훨씬 나은 듯.
...아니 근데 왜 여름에까지 온돌을 떼는 거야...!? 으아악
옛날식으로 진짜 장작으로 떼는 경우엔 진짜 현대인도 못버티는 지옥풍경임...
시골 할머니댁이랑 근처 사시는 분들 집에 가보면 꼭 장판 탄 자국 있었음.
니들도 한 5년정도만 자연 설하멱 되바라, 좋아죽을껄
그와중에 19세기 말까지 사람들을 위협했던 호랭이는 뭔데;;
일제시대 해수구제사업 이전까지는 호랑이, 표범 등등 많았습니다.
어릴적 할머니댁에가서 잠을 잘때면 너무 더워서 고통스러웠지 그것도 한겨울에 말이야 ㅠㅠ
진짜 과장이 아니라 장작 때는 아궁이는 불 때는 시간하고 온도 피크시간하고 차이가 커서 생각없이 장작 넣다보면 철판도게자급 불판돼버림.
호랑이가 진짜로 냄새만 나면 다 물어가서 냄새나는 한국인이 없어졌다고 하니
옛날큰집이 진짜 흙집이었는대
온돌만큼 쩌는 난방시스템은 없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