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뒷 이야기부모와 형을 잃고 고아라 자란 뒤생활고로 노인정에 들어가 금품 대신 쌀과 김치를 훔쳐먹음미안한 마음에 청소와 설거지를 해놓고 감.경찰이 딱한 마음에 '밥은 먹고 다니냐?' 며 3만원 줌..그 후..........
멋지다.짝짝짝~~~~~~~~~~~~
따뜻합니다
정말 잘됐네요
좋네요!!
정말 미담입니다ㅎㅎ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네요.
좋아요
뭔가 반전이 있을줄 알고 조마조마했네요. ㅎㅎㅎ
저런 자막이 아니라 어느소속 공무원 어디 연구원이라는 자막이여도 어울릴듯하네요. 근래 보기힘든 따뜻한소식이네요^^
와 잘됐네요
잘못을 할 수 있고, 그 잘못을 어떻게 고치느냐가 됨됨이를 보여주는데 저 청년분은 참 훌륭하네요. 그리고 그 변화를 이끌어낸 경찰도 멋집니다.
미안한 마음에 설거지 하고 갔다니 근본은 착한 분이네요.
훈훈하네요.
이제 글도 배우셨으면..^^
이래서 사람이 먼저다가 맞아요
실적쌓기 급급한 형사 만났다면 더 안좋은쪽으로 갔겠죠..
훈훈한 소식이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잘사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하시길
진짜 눈물나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