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곳에서 군생활 가능
철원 춥다고 징징이들 개마고원 혹한기 썰로 눌러버림
중국 국경지대 하루하루 ㄹㅇ 실전과 같은 군생활 가능
매일마다 중국 국경지대에 넘어오는 중국인들 철저히 경계하고
북한 도발과 급이 다른 중국의 무력도발과
러시아 마피아의 마1약 루트 와 전쟁
심지어 취사장 뒤편 짬버리는곳에
짬타이거 말고 진짜 타이거 볼수 있음
ㄹㅇ 군생활 다운 군생활 가능함
https://cohabe.com/sisa/102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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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이거본뎈ㅋㅋㅋㅋㅋ
아빠: 내가 철원에서 군생활할땐 멧돼지 고라니 독수리...
아들: 아빠 곰 본 적 있어?
체코는 적대적인 군사력 2등 3등 개씹 깡패국가랑 국경 맞대고 있진 않잖아
짬 타이거 말고 진짜 타이거 ㅋㅋㅋ
핵실험 잔류 방사능
진짜 타이거본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짬타이거 대신 리얼타이거봄 ㄷㄷ
짬 타이거 말고 진짜 타이거 ㅋㅋㅋ
인구도 줄어드는데 감당 가능;?
체코는 한반도보다 오히려 약간 더 큰 면적이지만 실거주인구는 천만명.
체코는 적대적인 군사력 2등 3등 개씹 깡패국가랑 국경 맞대고 있진 않잖아
통일되면 북한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요새 첨단화해서 괜찮지않나
후방 동원부대 수를 확 줄여도 되니 그게 다 국경 수비대로 전환되면 대충 될듯.
이미 국방부서 계획하고 대비하고 있음. 통일 및 그 외의 사태때 진짜 저기가 최전방됨.
대체로 강이 껴있는 국경은 요새화도 쉽고 적은 인원으로 수월하게 감시할 수 있음. 그런 면에서 한반도는 육지로 하나만큼은 진짜 방어하기 쉬운 지형임...
고구려는 그래서 잘 지켰는데 으째 그 이후론 탈탈... 뭐 차이가 너무 심하니 어쩔수 없지만
+고려까지 ㅇㅈ
지금 북한이랑 한국의 국경 수비가 오히려 비정상이야.
300km 가 넘는 국경을 철조망으로 물샐 틈 없이 막고 여기에 GP가 넣어서 대치 하는 군대는 전세계에 거의 없어.
그래서 더더욱 북한이랑 하다 못해 왕래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지. 통일까지는 안 가더라도 비슷한 상황이 되면 행군하는 한국군 대신 최소가 차량화 더 나아가 IFV 로 국경 방어 하는 전술 기동군으로 전환이 가능하거든.
통일되면 두만강 압록강에서 하지 저기선 왜해
핵실험 잔류 방사능
??? : 백두산 근무 썰 푼다
북한에도 호랭이 없지않냐
안믿겠지만 어릴 때 강원도서 봄
있어, 만주랑 연해주쪽에 시베리아 호랑에 삶, 그것도 호랑이 아종 중 최대 크기. 다행인지 불행인지 개체수는 적지만
거야 안믿기지
애호랑이도 80년 이후 발견된적 없는거로 아는디
걔네들 썰로는 있다고 하던데.. 직접 확인 한건 아니라고..
미군 썰에 따르면 DMZ에서도 발견되긴 했다고 함..
저분이 70년대에 어린이셨을수도 있지
잘하면 짬베어도 볼수 있음 ㅋㅋㅋ
아빠: 내가 철원에서 군생활할땐 멧돼지 고라니 독수리...
아들: 아빠 곰 본 적 있어?
확실히 철원에서 야생 러시아인은 볼 일이 없지
호랑이만 있는게 아니라 곰도 나온다
아빠세대한테 역으로 나 때는 말이야 가능
그래서 겨울 기온이??
중국인들과의 숨막히는 전투
백두산호랑이는모르겠고 표범은 볼수있겠다
하...과장님 휴전선 근무 하셨어요?
하...후방이네요...저때는 말이죠...
진짜 짬타이거가 나타날수도있겠네
심지어 휴가때 서울오려면 비행기없인 최소 10시간 잡아야할듯
통일이전 군필 죄다 ㅈ밥행 ㅋㅋㅋ
저기서 야간보초근무서다 잠깐 졸면 독수리가 니들 낚아채간다
중국은 가끔 북한과 기관총 서로 쏜다고 한다. 그러나 군말 없이 없었던 일이 된다. 우리가 중국과 접경하면, 그 추태도 승계해야 하지.
에이 그거 뿐이냐. 시가지가서 치안업무도 보셔야죠. 다만 안전은 장담못함.
크흑 개마고원이면...
파오후 어흥어흥 짬타이거
노예를 스스로 포기하는 멍청이는 없다
저기서 죽으면 개죽음이네
군생활이전에 날씨문제로 죽는 문제도 많이 생기겠다
정신차려 통일은 얼어죽을
ㅁㅁ:틀딱쉑들 ㅋㅋ 군대도 편한데 다녀왓으면서 군대가야 철든다 ㅇㅈㄹ ㅋㅋ
짬 먹으러 온 타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