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위구르족을 비롯해 이슬람교를 믿는 소수 민족을 감시하기 위해 전용 모바일 앱을 가동하고 있다"는 알자지라의 보도입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에 따르면 "신장위구르 자치구 당국은 감시용 앱을 이용해 이슬람 교도들에 대한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권 단체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신장위구르 자치구 주민들의 모든 삶을 감시하고 있다"면서, "의심이 가는 사람들을 가려내 추가 조사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감시용 앱은 '당국이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36가지 개인 유형'을 분류하고 있는데요,
'이웃과 교류하지 않고 앞문을 잘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나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가정' 등 유해하지 않은 유형까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불법 구금 시설로 의심되는 위구르족 수용 캠프에 200만 명이 감금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중국 내부에서 소수인종 청소가 끝나는 순간이 세계대전 벌어지는 날일거같다.
힘이 없다는게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중국 주변에 한국, 러시아, 인도, 유럽인데
어디가 힘이 없다는거, 혹시 필리핀이나 동남아 보고?
문제는 그거 지원할 나라가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 근처 나라는 다 힘이 없고. 그렇다고 선진국들은 차이니즈 머니 받아먹느라 바쁨.
이제 저 사람들이 총과 무기를 가지게 되면 봉기하는거지
언제부터 니들이 한나라였다고
중국내에 조선족은 그렇다 치고 티베트랑 몽골은?
중국 내부에서 소수인종 청소가 끝나는 순간이 세계대전 벌어지는 날일거같다.
중국과 이슬람이라....
저런다고 되겠냐
이제 저 사람들이 총과 무기를 가지게 되면 봉기하는거지
언제부터 니들이 한나라였다고
문제는 그거 지원할 나라가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 근처 나라는 다 힘이 없고. 그렇다고 선진국들은 차이니즈 머니 받아먹느라 바쁨.
힘이 없다는게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중국 주변에 한국, 러시아, 인도, 유럽인데
어디가 힘이 없다는거, 혹시 필리핀이나 동남아 보고?
인도/러시아 뺴고. 걔네랑 중국이랑 싸우면 그것도 문제임.
난 타이완도 컨트롤 똑바로 못하고 있는데 다른데도 장담못한다고 봄
몽골이랑 중앙아시아 몇몇 국가들 말하는거 아닐까
중국내에 조선족은 그렇다 치고 티베트랑 몽골은?
중국의 4차 산업 혁명 선도는 중국인들에게 감옥 지옥을 선사할듯 기술이 인간을 자유롭게 해야되는데
뭐 혹시 모르지 중국 견제 하고 싶어서 몰래 소수민족에 물자 지원 해줄 단체나 국가가 있을지. 역사적으로 그런 경우가 꽤 있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