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엔 10개월된 셋째가 돌아다니면서 자는데,
꼭 신체한곳을 저한테 붙이고 자요.
지금은 발을 제얼굴에 대고..
오른쪽에는 남편이 제쪽으로 완전히 몸을 돌리고 저한테 손을 얹고자요.
제가 슬며시 자세를 바꿔서 손이 떨어지면 다시 올림..
남편은 덥다고 이불위에 눕고 저는 추워서 이불찾고, 그래서 남편이랑 이불 따로 쓰는것까지는 했어요.
왼쪽오른쪽 저한테 딱붙어서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답답해요ㅜㅜ
혼자 편하게 팔벌리고 구르면서 자고 싶어요ㅜㅜ
https://cohabe.com/sisa/1027113
어휴 혼자자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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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T_T
그렇게 각방이 시작되는ㄷ...아..아닙니다ㄷㄷㄷ
돌직구가 가려다 바운드 ㅋㅋㅋㅋ
혼자살지 결혼 왜 했음?
돌직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착하시네요
전 진작에 작은방으로 쫒겨났어요 ㅠ....^ ^
착하시네요
전 진작에 작은방으로 쫒겨났어요 ㅠ....^ ^(2)
하하 달리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애클때 까지는
저는 혼자 거실에서ㅜ
전 각방 겁나편함요
발로 주차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