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다는 놈은 일단 옷을 벗겨서 확인해라
붕대를 감고 있는 놈도 일단 붕대를 벗겨서 확인해라
아이를 자꾸 자물쇠로 잠근 방에 숨기려는 부모는 철저히 따져물어라
임신한 놈은 몰래 출산하게 하지마라
난리피우는 부자, 시장, 의원은 바깥으로 쫓아내라
종교가와 할망구는 좀비보다 먼저 죽여라
몸이 안좋다는 놈은 일단 옷을 벗겨서 확인해라
붕대를 감고 있는 놈도 일단 붕대를 벗겨서 확인해라
아이를 자꾸 자물쇠로 잠근 방에 숨기려는 부모는 철저히 따져물어라
임신한 놈은 몰래 출산하게 하지마라
난리피우는 부자, 시장, 의원은 바깥으로 쫓아내라
종교가와 할망구는 좀비보다 먼저 죽여라
말없고 잘생기고 마누라와 딸이 있는 미국인을 따라가자
이 모든걸 실행하고 보니 이분들이 여러분의 지도자로 선출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좋은 지도자가 뽑혔으니 다같이 노래 부르며 축하해줍시다!
거기에 전직 군인이면 더할나워 없이 믿음직 스럽지.
몽둥이 든 사진기자 따라가자
편히 살려면 혼자 살아야 되네
그러면 좀비군단으로부터의 방어와 식량 수급 효율성때문에 ㅈ망함.
히키코모리인 유게이들은 안심하고 집에 있으면 된다
가능충 진화~ 감염충!
본인이 먼저 뒤짐.
말없고 잘생기고 마누라와 딸이 있는 미국인을 따라가자
거기에 전직 군인이면 더할나워 없이 믿음직 스럽지.
뚱뚱하고 덩치큰 흑인남성은 가능한 피해라
한국은 대부분의 남성이 전직 군인.
한국은 듬직한 나라
그러면 그 가족만 살아남고 다 죽을듯
그런사람 따라다니며 용켸 안 죽어도 배신자가 쏜 총알을 대신 막아주는 역할정도는 해야한다.
그러니 방탄복도 챙겨 입자.
왜? 좀비뮬이면 흑인들도 무쌍찍는 역할로 자주나옴
잘생김
마누라 있음
아들과 딸이 있음
전직 보안관
이야! 너무너무 믿음직한걸!
이런 사람이라면 설마 뭐 야구배트 들고 설치는 양아치한테 지거나 하진 않을거야.
몽둥이 든 사진기자 따라가자
가능충도 죽여라.
미군을 믿어라
이 모든걸 실행하고 보니 이분들이 여러분의 지도자로 선출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아래 애꾸는 세번째 케이스아님?
좋은 지도자가 뽑혔으니 다같이 노래 부르며 축하해줍시다!
네간이 최종보스였을때가 워킹데드 전성기였음...
알고있었군. 그럼 그 사실에 대해 불만있는 다음시민?
그래도 좀비한테는 생존 할 수 있겠네
네간이 워낙 임팩트가 쎄서 가려지긴 했지만
가버너도 참 인상 깊은 빌런이었음
자식을 구해야하는 모성이라는 독기가 잔뜩 오른 엄마를 따라가라
헬싱 작가여??
히라노 코우타 맞네
가족이나 진짜 신뢰할 수 있는 지인 정도 아니면 좀비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짐.
종교가
판타지 계열 좀비면 오히려 도움ㅈ될거 같은데
원작 소설에서느누 아줌마였지
왜 손에 누가 싼걸 들고 있는 거임?
ㄴㄴ 종교가는 안됨. 성직자를 따라가라
지상 최강 미군맨을 믿자
설정이 재각각이라 어케될지 모른다.
바하1~3좀비들이면 그냥 집에서 문 잠그고 버티면 되고.
공기감염 있으면 뭔짓을 해도 닶없으니 죽을 준비하고.
월드워 계열은 군부대로 튀어라.
할망구는 좀비보다 먼저 죽여라?
말없이 샷건과 전기톱을 찾는 마초 아저씨
뿔테 안경에 빠루 들고 있는 이공계 아저씨
말없는 엔지니어 아저씨
꼭 따라가자
전기톱은 피하라
좀비보다 사람이 먼저썰릴수가있다
좀비를 믿자
+ 집주변에 러닝머신 깔면 전기 공급과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