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 마더.
가끔씩 브리더라고 불리는 이들.
모든 스케이븐들은 지극히 남성 위주적인 사회이며 인생 최하층이라는 스케이븐 슬레이브들마저도 진짜 앵간하면 수컷 슬레이브인 케이스가 대다수임.
다만 그 스케이븐 슬레이브보다 더 못한 최하층중에서도 맨틀을 깨고 안으로 들어가는 mvp끕 최하층 인생이 있는데 이들이 바로 렛 마더.
뭔지 모르겠다면 저기 지팡이잡고있는 애 옆에 입벌리고있는 커다란 괴물이 바로 브리더임.
이름에서 알수있다싶이 이들은 전부 암컷 스케이븐들이며 스케이븐 암컷들은 사실상 태어나자마자 좀 크고나면 이런 운명말고는 존재하지도않는다 함.
온갓 화학약품들과 워프의 영향으로 이들의 몸무게는 700파운드씩은 나가며 몸길이는 최소한 10피트는 되는 사실상 살아있는 생체 스케이븐 산란공장이나 다름없는데 700파운드에 10피트면 대충 300kg쯤에 3미터쯤은 된다.
이게 최소치라고하니 물론 그 이상도 얼마든지 존재하는샘.
이들은 끔찍한 약물로 온몸이 찌들어있어서 정신이 저 너머로 가있는 미처있는 상태이며 항상 스케이븐 아기들을 먹일 허여멀건색의 끔찍한 냄새가 나는 모유도 흐름.
뭐, 그나마 장점... 이라고 보기에는 그렇지만 이놈들이 병걸려서 죽어가면 그때부터 스케이븐 클랜들도 무너저가기 십상이라고하니 노예보다 못한 존재가 그놈들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일을 하는겨.
스케이븐1:그래-맞아. 여자는 뭐든-어떤거든 "낳는게" 가능하지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이거 메인에 뜬거에요? 읽어 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엉 ;
평소에 정성들인 워해머글은 묻히는데 이렇게 툭 던진건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보니 나도 영문을 모르겠는...
두발로 걷는 쥐라니 정말 웃기지도 않네
보통은 평범한 아기-스케이븐을 약물조교해서 억지로 덩치 불리고 개조해서 만든다는데.
혹시 모르지, 몰더 클랜에서는 자이언트렛 같은 괴물을 낳는 브리더가 있을수도...
코른의 챔피언 발키아는 승천을위해 자신의 노스카 정착지와 거주민, 자기가 키운 자식들을 산채로 제물을 바쳐 승천한 개뿅뿅이다
뭔소리야 브리더와 작작해 콘
근데 그 정신나간 랫-몬스터가 브리더로도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건 골때리네
보통은 평범한 아기-스케이븐을 약물조교해서 억지로 덩치 불리고 개조해서 만든다는데.
혹시 모르지, 몰더 클랜에서는 자이언트렛 같은 괴물을 낳는 브리더가 있을수도...
..뭔데 이거 메인에 뜬거에요? 읽어 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엉 ;
평소에 정성들인 워해머글은 묻히는데 이렇게 툭 던진건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보니 나도 영문을 모르겠는...
워해머라는 보드게임에 스케이븐이라는 종족이 있슴다. 시대배경이 대충 중세-르네상스 즈음인데 얘네 종족특성이 시대를 뛰어넘는 기술력이랑 힘으로 지배되는 계급제임 그래서 최하층인 슬레이브들은 ㅠㅏ리 목숨취급당하는데 암컷들은 그보다 못한 애낳는 기계라는거
아아.. 아.. 아.. 그렇군요.. 고마워요 하하... '';
두발로 걷는 쥐라니 정말 웃기지도 않네
ㄹㅇ로. 미덴란트 촌놈들이나 믿는 개소리 아니냐? 저어기 섬놈들이 믿는 여신이 사실은 귀쟁이라는 소리랑 동급의 헛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귀쟁이 신이 호수 여신이면 우드엘프랑은 결국 같은 신 믿으면서 죽어라 싸운거임!!
디즈니 : 따라나와 띱떽꺄 니가 그렇게 돈이 많아?
신세계에서 생각나네
역병쥐라니 이거완전 롤에 트위치랑 비슷하네
ㅉㅉ 중소가 다 그렇죠.
코른의 챔피언 발키아는 승천을위해 자신의 노스카 정착지와 거주민, 자기가 키운 자식들을 산채로 제물을 바쳐 승천한 개뿅뿅이다
그리고 방패는 슬라네쉬계 데몬프린스 목 뎅겅해서 만든 데몬 아티팩트 방패다
저거만 조지면 스케이븐 끝장나는건가
어우 무섭다잉
두 발로 걷는 쥐-찍찍이라닠ㅋㅋㅋ 미덴하임 촌놈-촌뜨기나 할 말-소리네 ㅋㅋㅋㅋ 그래-그래
화약 더많은 화약이 필요하다 찍찍이에게 죽음을!
좋은 귀쟁이 찍찍이 벰파이어 카오스는 죽은카오스일뿐
곧 13인회에서 방문할 게시물입니다.
두발로 걷는쥐라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