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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부 살인 사건 엽기네요
계부가 의붓딸 성추행
의붓딸이 신고하자 죽이기로 했고
의붓딸을 친모가 차로 불러냄
계부가 의붓딸을 차 뒷자석에서 죽이고 있을 때
친모는 앞좌석에서 계부와의 사이에서 낳은 13개월 아들을 돌보고 있었음
계부가 딸을 유기하고 돌아오자 친모는 계부에게 고생했다고 토닥거렸음
이런 엽기가 있나여 친딸이 목졸라 죽어가는 상황에 다른 자식을 돌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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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친모, 계부
누구도 지켜주지 못한 아이가 너무 불쌍할 뿐입니다.
개X발
ㅎㄷㄷㄷㄷㄷ 미쳤다고 말하기도 아깝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극형도 모자람.
사탄 또 1패....
요즘 사탄 승률이 영 형편없음...
찢어죽여서 변기에 내려도 시원찮을 악마들이네요..
눈앞에서 저런것들 죽이라하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죽일 수 있을듯요
변기 막힙니다 ㄷ ㄷ ㄷ ㄷ ㄷ
까마귀에게 던져줘야
이건 까마귀 입장도 들어봐야..ㄷㄷ
허이고
정신과 의사샘 얘기로...
예전 남편이 밉다 보니..
그 자식도 미워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아뇨 계부가 자기 친딸을 그렇게 성추행 및 강O할려고 시도해서 딸에 대한 질투심과
현재 남편과의 사이에 둔 자식이 더 중요해서 공모 한거라고 보더군요
이게 더 맞을거 같네요.
동물도 저런 짓은 안하는데. 동물만도 못한 인간들이 많아요.
세상에... 허어...
아무래도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큰딸이
전남편 생각나서 미웠을수도 있음
13개월 하들은 현재남편 사이에서 낳은듯 하고
전남편 닮아서 전남편 생각나서 애들 괜히 미워하는
그런경우 많다고 함
이 경우가 그런식으로 이해가 되나요? 전남편이 생각나서 미우면 왜 지가 맡아서 키웠을까요? 글고 그렇게 미운 생각이 들면 친아빠에게 보내버리면 될 것을, 친아빠 집에 가있는 딸을 불러내서 죽여요? 나는 저 사건 관련자들 모두 제정신이 아니라고밖에는 이해가 안되네요..
머 살인자 시키들 상식으로 이해할려고 하면 이해가되던가요.....
누가 이해 간다고 했나요?
그리고 제대로 미쳤으니 살인을 하고 방조를 하고 그런거지
친부한테도 학대받고
친모도 딸죽는거 구경만하고
얘가 경찰도움 요청했지만...경찰도 미적거리고..
아동학대살인이 나라전체가 그렇게 문제가됐는데도
아무도 아이를 구해주지않았슴...ㄷㄷㄷ
친부한테 학대받았다고 어디에 나오나요? 소설 쓰고 남무고하지말길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48639&plink=ORI...
흠... 이기사는 못봤었네요 죄송합니다.
범죄자 얼굴 공개해라.......
아이 입장에서는 지옥이 따로 없었겠구만요...
성추행 당하다, 친모가 보는 앞에서 아버지란 놈에게 목숨을 잃으니...
능지처참을해도 시원찮을..
성추행이 아니고 성폭O 아닌가요? 계부가 경찰에게 합의하에 관계가진거라고 억울하다고 말했다고 기사에서 본것같은데..
어디서 보셨나요??
그런말은 못들은거 같은데요
링크좀 주세요
저런 년놈들이 세상에 살고있다니....
제발좀 무슨 병이니 환자니 떠들지 말고 그냥 사형시켜라....
저런게 살면서 지구에 티끌 만큼이나 도움될 삶을 살것같은가...
악마도 더럽다고 피해갈 인간들..
중국욕할게 없음..
사람을 어떻게 죽일수있지ㅜㅜㅜ
저런것들은 육절기로
애가 대체 뭘 잘못했다고 ㅜㅜ
사란이기를 포기한 것들 만큼이나 무서운 댓글들이 많네요 ㄷㄷㄷ
저러면 자기한테 저럴꺼라는생각안하나.....난 같이있음 무서워서 말도못할듯한데..
저것들이 인간이냐...
친부에게도 학대 받다보니 그 아인 세상 어디에도 의지 할데가 없었을 꺼에요...
친부도 학대했어요? 헐.. 애가 너무 불쌍한데..
이래서 제가 신을 안믿어요...
진짜 조선시대처럼 광장에 묶어놓고 굶어죽게 만들던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쳐 맞아죽던지
시켜야 하는데 말예요..
아니면 팔다리 머리 묶어서 소가 끌게 하던지..
강력범죄는 극형으로 다스려야하지않겠나요? 정말 죽은 소녀가 너무 불쌍하네요..
명복을 빕니다..그곳에선 행복하렴 ㅠㅠ
아....글 읽다가 진심으로 화가 나네요..ㅜㅜ
모르고싶네요 이러낸
저 썩..을 놈,년들보다 더 화나는건
저걸...고작 몇년 때릴 판사새 ㄲ ㅣ들을 생각하면 더욱더 분노가.....
와씨~악마를 보았다 최민식이 출동시켜야 하나....
외국으로 안퍼지면 좋겠네 이런 기사 ㅠㅠ
니퍼로 손가락 한마디씩 잘라서 서서히 죽여야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저런 것들도 부모라고.. X발 개세끼들
이건 뭐 감정이 없는 사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