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 다룬 베트남 전쟁 한국군 학살 뉴스는 가짜뉴스다.

 

 필자가 주장하는 바는 베트남에서 한국군이 저지른 전쟁범죄가 0이란 게 아니다. 분명 전쟁 범죄는 있었다. 근데

1. 그게 지휘부가 의도적으로 학살을 지시 했는가?

2. 과장되진 않았는가?

3. 월남군, 베트콩, 월맹군이 한 짓을 한국군이 누명 쓴 것이 아닌가?

 이 세가지가 중요하지. 

 

게다가 진상조사하고 사과하고 싶어도 베트남 정부서 우리는 승전국이라면서 조사와 사과를 거부함. 사실은 조사하면 베트콩들의 양민학살도 나올 수 밖에 없거든.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구수정이라는 베트남에서 학위 딴 사기꾼을 강사로 내보냈다.

 특히, 한계레가 구수정을 근거로 베트남에서 한국군이 학살을 했다고 약을 팔았다. 

 당시 한국군, 아니 한국 공군이 평생 가지지도 않았고 한국공군이 베트남에 간 적도 거의 없는데 한국군이 폭격기로 양민을 학살 했다고 약을 팖.

 

구수정 주장은,

 

1. 한국 공군 B-52로 폭격 (??)

 

2. 살아남은 양민은 보병들이 일일히 독약 먹여서 학살.

 

 오죽하면, 어디서 이걸 반박했나면,

 

 아예 저 때 저기 한국군이 없었음. 그리고 저 마크는 남베트남 유격대 마크였고.

 

  이쪽에서 사기꾼으로 악명 높은 인간인데 진짜 JTBC는 뭔 생각으로 쓴지 모르겠다. 쟤 저걸로 돈 벌거든. 저 남베트남유격대가 양민학살 한 곳 가서 한국군 학살 마을 투어랍시고 사업함.

 

 

 그리고 방송에서 베트남전에서 미국은 총알을 팔았고 일본은 물건을 팔았고 한국은 피를 팔았다면서 은연 중 미국 대신 우리가 피를 흘렸다고 반미 사상을 깔던데

베트남 전쟁 때 미군 사상자는 58,000명

한국군 5,000명의 11배임.

 

 구수정은 베트남에서 학위 따서 그런지 과장에다가 없는 사실 붙여서 선동을 하니 문제다. 이미 수 년전부터 존나 까이던 인간을 뭔 생각으로 쳐 넣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