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국회의원 장제원이가 이틀전 패스트트랙을 저지하기 위하여 자당소속 보좌관들에게국회복도바닥에 누우라고 지시하자 보좌관들이 카톡으로 미친 것이나며 반발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합니다.
[리플수정]뭔 노비 취급이여. 하여간에 자유당은... 라고 리플을 썼다가,
뒤에 시킨다고 '독재자' 외치고 있는 면상들보니..걍 니들 선택이니
투덜거리지 말고 찌그러져 살아라.
보좌관들의 정신세계도 비슷하겠지만 뭐 저런..
미친 ㅋㅋㅋ 지들은 담요에 별거별거 다하면서
ㅋㅋㅋㅋ보좌관꺼 뺏는 정성 ㅉㅉ
보좌관이 극한직업인데, 자한당이면 뭐...
[리플수정]그런놈들인지 알고 보좌관 하러 간거 아닌가요?
자유당 보좌관들도 뭐 일부는 생계형도 없진 않겠지만, 대부분은 ... 4대강 같은 것도 아주 잘한 거다 이야기듣고 그냥 스킵했던 기억이..
보좌관이 아니라 몸종 부리 듯 하네요 ㅜㅜ
사노비가 다 됐네..저러고 돈 받고 싶으까..
보좌관들은 여야 가리지 않고 서로 이동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김재원 저 인간 바로 반말 튀어나오면서 갑질하는거 봐라 저 면상만 봐도 쏠림
예전에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자한당은 보좌관을 노예로 대하고 민주당은 동료로 대한다고
본인노예문서에 사인박고 들어갔으면서..
거기 어딘지 모르냐?
더 충성하면 뭐하나 던져줄지 모르니
더 악착같이 바닥기어
당한 사람이 더 독하게 후임 대한다고 결국 대물림 쟤네들 독재 꼰대 종특
저 보좌관들 민주당 의원 앞에서 낄낄웃고 비아냥 거리고 야유 퍼붓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