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을 잇지를 못했다...
https://cohabe.com/sisa/1025485 (엔드게임 스포) 모든걸 끝낸 감동의 장면 발더스카이 | 2019/05/01 21:20 12 2909 진짜 말을 잇지를 못했다... 12 댓글 의사양반과환자들 2019/05/01 21:24 "타노스 바지의 섬유 조직을 뚫으려면 원자 단위로 가야하네" "그러면 돌아올 수 없어. 영원히 작아지는거지" "캐시..." 사랑을 담아서D.VA 2019/05/01 21:20 캐시 기억해줘~! 달의두뇌 2019/05/01 21:21 엔트맨이 항문 공략에 실패하자 요도로 뛰어가는 장면에서 관객들 감탄해서 전부 기립하더라 orez 2019/05/01 21:36 "굿 바이 피넛" 사랑을 담아서D.VA 2019/05/01 21:20 캐시 기억해줘~! (eP3n80) 작성하기 게임매니야 2019/05/01 21:20 사랑한다 캐시! (eP3n80) 작성하기 엔젤쿠우회장 2019/05/01 21:21 굿바이, 피넛! (eP3n80) 작성하기 달의두뇌 2019/05/01 21:21 엔트맨이 항문 공략에 실패하자 요도로 뛰어가는 장면에서 관객들 감탄해서 전부 기립하더라 (eP3n80) 작성하기 의사양반과환자들 2019/05/01 21:24 닉값;; (eP3n80) 작성하기 _simang 2019/05/01 21:22 '여기가, 타노스의 안?' (eP3n80) 작성하기 의사양반과환자들 2019/05/01 21:24 "타노스 바지의 섬유 조직을 뚫으려면 원자 단위로 가야하네" "그러면 돌아올 수 없어. 영원히 작아지는거지" "캐시..." (eP3n80) 작성하기 끝까지달려 2019/05/01 21:44 어... 근데 다시 못 커지면 의미없는거 아녀...? (eP3n80) 작성하기 의사양반과환자들 2019/05/01 21:45 사실 나도 다 적고 이 생각했는데 뭐 벨트안에 핌입자 넣어서 잘 해결했겠지? (eP3n80) 작성하기 끝까지달려 2019/05/01 21:46 ㅋㅋㅋ (eP3n80) 작성하기 유해성합성감미료 2019/05/01 21:29 "안돼...놈의 피부는 비브라늄보다도 강해!" "그렇다고 내부까지 강하다는 법은 없죠, 캐시를 부탁합니다. 닥터 이상한...? 아니, 근데 당신 진짜 이름이 뭐였죠?" 하고 씨익 웃으며 달려가는 앤트맨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줄 때 극장에서 훌쩍거리는소리밖에 안들렸다 (eP3n80) 작성하기 orez 2019/05/01 21:36 "굿 바이 피넛" (eP3n80) 작성하기 아라키 히로히코 2019/05/01 21:38 사랑해 젤리빈 (eP3n80) 작성하기 가나쵸코 2019/05/01 21:37 댓글 미틴놈들아ㅋㅋㅋ (eP3n80) 작성하기 Knight_Night 2019/05/01 21:38 타노스:킥킥...벌레 새끼...! (괄약근에 힘 빡) (eP3n80) 작성하기 그랜드지오-붐은 온다 2019/05/01 21:39 "끄아아아!! 나는 필연적인 존재다아!!!!" "아임 앤트맨" (eP3n80) 작성하기 거리의 스누P 2019/05/01 21:39 그와중에 건틀렛 얻어서 뒤지기 전에 핑거스냅 칠려는 타노스 앞에 워머신이 가짜로 바꿔치기해서 했던 대사도 일품이었음 (eP3n80) 작성하기 순수한아이 2019/05/01 21:41 붐! (eP3n80) 작성하기 -크라이스- 2019/05/01 21:40 처음으로 하는 착한일이라고 캡틴한테 말한거 감동적이었다 (eP3n80) 작성하기 free뷰티 2019/05/01 21:40 ㅋㅋㅋㅋㅋㅋ (eP3n80) 작성하기 ssni-205 2019/05/01 21:47 전립선을 이렇게 탁! (eP3n8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P3n8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엔드게임 스포] 영화에 대한 루소 형제.official [35] 삼도천 뱃사공 | 2019/05/01 21:25 | 5283 문화오성과 한음 이야기 [41] 꼬마니체 | 2019/05/01 21:25 | 3512 그렇다면 다시 셀후(유) [21] 얪]Enzo-윤구곰 | 2019/05/01 21:24 | 4927 스트리퍼들이 하루에 버는 돈 [50] 파노키 | 2019/05/01 21:24 | 5976 롯데월드타워 ㅆㄴ 시키들... [17] 막가오K | 2019/05/01 21:22 | 2701 지려버린 삼성 사장 [24] 장문의댓글을단다 | 2019/05/01 21:22 | 2889 스타 리마 근황 [45] 340456694 | 2019/05/01 21:20 | 3508 (엔드게임 스포) 모든걸 끝낸 감동의 장면 [28] 발더스카이 | 2019/05/01 21:20 | 2909 마마무 언니들도 도망친다는 여아이돌의 피지컬 [16] 5차원의프리터 | 2019/05/01 21:19 | 5602 여자신체모양을 본뜬 성인용품 수입을 허가한대요.jpg [13] Brit Marling | 2019/05/01 21:18 | 2940 보배님들 충격적인 사건입니다.(의정부 강아지 살해사건) [24] Air2Air | 2019/05/01 21:16 | 1251 핫슈커버 구매했습니다 (@대구 소니센터) [5] 코나보이 | 2019/05/01 21:15 | 2811 이게 서민들이 먹는 빵이라는건가?.jpg [18] 성녀 | 2019/05/01 21:14 | 4387 지마켓 리all돌 첫상품 [30] 쯔위입니다 | 2019/05/01 21:14 | 5969 사나가 해명해야 하는 논란 [12] 쯔위입니다 | 2019/05/01 21:12 | 4437 « 27451 27452 27453 27454 27455 27456 27457 27458 27459 2746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호불호 운동녀.gif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고세빈 이라는 ㅊㅈ...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피아노 누나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37층이 끝인 아파트의 38층을 계약함.jpg CEO 암살범 밀고한 맥도날드 직원 근황.jpg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이악물고 김건희 지키기 하는거 같음 인스타 여신, 현실..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트럼프 "71억원에 美 영주권 판매"…투자이민 비자는 폐지 방침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미국 경찰이 도넛을 경찰차 안에서 먹는 이유 김계리 최종 변론보니까 몽골, 의외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유죄 피하려 대통령이 되려는자..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앨리스 소희 LG 근황.news KV)진짜로 책임지는 어른이었던 사람 신지한테 흑심품고 김종민 짜르려고 했던 사장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이혼녀 대참사.jpg 공장에서 밥먹는영상 올리던 유튜버 근황 월금 621만원을 받는 외국인 노동자의 한달 노동 월급 50%삭감되는 자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홍XX "헌재에서 탄핵 기각이 될 수 있는 최종 진술로 보입니다." 내한해서 월클 인증한 배우 미국 보험회사 ceo 또 총격받음 의외로 여자라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
"타노스 바지의 섬유 조직을 뚫으려면 원자 단위로 가야하네"
"그러면 돌아올 수 없어. 영원히 작아지는거지"
"캐시..."
캐시 기억해줘~!
엔트맨이 항문 공략에 실패하자 요도로 뛰어가는 장면에서 관객들 감탄해서 전부 기립하더라
"굿 바이 피넛"
캐시 기억해줘~!
사랑한다 캐시!
굿바이, 피넛!
엔트맨이 항문 공략에 실패하자 요도로 뛰어가는 장면에서 관객들 감탄해서 전부 기립하더라
닉값;;
'여기가, 타노스의 안?'
"타노스 바지의 섬유 조직을 뚫으려면 원자 단위로 가야하네"
"그러면 돌아올 수 없어. 영원히 작아지는거지"
"캐시..."
어... 근데 다시 못 커지면 의미없는거 아녀...?
사실 나도 다 적고 이 생각했는데
뭐 벨트안에 핌입자 넣어서 잘 해결했겠지?
ㅋㅋㅋ
"안돼...놈의 피부는 비브라늄보다도 강해!"
"그렇다고 내부까지 강하다는 법은 없죠, 캐시를 부탁합니다. 닥터 이상한...? 아니, 근데 당신 진짜 이름이 뭐였죠?"
하고 씨익 웃으며 달려가는 앤트맨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줄 때 극장에서 훌쩍거리는소리밖에 안들렸다
"굿 바이 피넛"
사랑해 젤리빈
댓글 미틴놈들아ㅋㅋㅋ
타노스:킥킥...벌레 새끼...! (괄약근에 힘 빡)
"끄아아아!! 나는 필연적인 존재다아!!!!"
"아임 앤트맨"
그와중에 건틀렛 얻어서 뒤지기 전에 핑거스냅 칠려는 타노스 앞에 워머신이 가짜로 바꿔치기해서 했던 대사도 일품이었음
붐!
처음으로 하는 착한일이라고 캡틴한테 말한거 감동적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전립선을 이렇게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