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국보급' 수비수로 불리다가 '셀틱'으로 이적.
그와중에 인터뷰에서 '박지성 이영표는 별로인데 히딩크 덕에 유럽 진출한것'이라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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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이적후 첫 경기는 3부 리그 팀과의 경기.
하지만 3부리그 팀과의 경기에서 피지컬로도 밀리며(상대 팀 선수와 몸싸움해서 튕겨나감) 고전.
그것도 모자라서 어이없는 반칙으로 페널트킥까지 줘버림.
결국 후반이 시작됨과 동시에 교체되었으며, 셀틱은 두웨이의 맹활약에 힘입어 3부 리그의 클라이드에 1-2로 참패.
한 번의 용병술 실수로 디펜딩 챔피언이 대회 3라운드에서 3부 리그 팀에게 패배하는 셀틱 역사에 남을 치욕적인 기록 수립.
이 경기 이후 더이상은 뛰지 못하며 2주만에 방출.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동팡저우가 전설인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한 레젼드가 있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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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벼는 익을수록 숙인다란 말이 명언
이름이 뭔데유
두웨이라고 검색하니 나오네요. 유투브에 영상보니 안스럽네요...
앞으로 유럽에선 뛰지 못할 듯.
나무위키에 이런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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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2010 동아시아 대회에서 3:0으로 한국이 충격적으로 패배했을 때 중국팀의 주장으로 활약하며 뛰어난 피지컬로 한국 공격수들을 그라운드 위에서 지웠으며, 대회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7] 중국에서는 아직도 스타 플레이어로 활동중이다.
영상봣는데......그냥...비아냥거리지도 못하겠더라고요...그냥..안쓰러움.
유니폼 팔이도 못하고 나가 떨어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유튜브 안습이네유ㅠㅠㅠㅠ 느낌이 일반인이 뛴거 같은데
페널티킥은 전형적인 중국스타일ㅋㅋ
저 3부리그팀과의 경기가 맨유에서 막 이적한 로이킨의 셀틱 데뷔전이었다고라고라....
중국애들은 자라면서 가정교육을 안받고 자라는건가
아니면 민족성 자체가 안하무인이 기본 베이스 인건가
대국이라는 장점이 국민성은 개판으로 만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