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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걸 못하는 대한민국 현실
병원쓰레기들 ㅋㅋㅋ 장기기증 하나봐라
당연한걸 못하는 대한민국 현실
당연한걸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죠
백보 물러나 병원이나 국가는 그렇다 치자
그런데 기증자가 사비로 구급차 불렀다는 말은 기증받은 인간들도 모른체 했다는 말이잖아;;;
기증받은 사람들은 기증자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른답니다.
언제 사망했는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멀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장기적출이 장기이식보다 먼저 이루어지는건데 저건 시스템의 문제죠.
사망자나 장기 기증자가 누구인지 몰라야 정상입니다..
병원쓰레기들 ㅋㅋㅋ 장기기증 하나봐라
하. . . .
다시한번 각인시켜 주네요
병원은 돈 밖에 모르네
운전면허증에도 빨간글씨로 표시되어 있는데
하지말까요?
어차피 유가족 동의없음 못해요
저도 신청은 해놨습니다
인명경시는 쪽바리의 유산이제.
지들 좋을대로 필요한 장기만 쏙 빼가고 내팽개쳐진 아들의 시신을 안고간 아버지의 심정은 어땠을지...
우리나라에서 뭘바래
그냥 내주변만 살피면됨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해안되는사람이 기부하는사람임
10000원 기부하면 10원쯤 전달되려나?
기부금으로 건물짓고 급여돌리고나면 얼마나남을지...
기증받은 장기로 누가돈벌어가는지 ㅉㅉ
동감합니다
진짜 안타까운게 그동안 얼마나 기부금 횡령이 일반화 되었으면 저 부터도 기부금 내면 누군가 해처먹을 생각부터 듭니다..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지요..
그 기부...
진짜 기분 드럽고 짜증나서...
주민센터에다가 요청했습니다.
직접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애들에게 연결시켜 달라고....
이 나라는 일부 기득권의 썩은 짓거리가 다 말아먹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개돼지는 아니지만 조금은 더 신경써서 똑똑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역시 핼조선
꼭 시스템이 있어야만 예우가 가능한걸까요?
저는 장기기증신청했습니다 예유보단 사람이즁합니더
다른나라는 기증하면 예우를 해주던대 휴
개한민국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차피 썩어 흙가루가 될 몸....
장기 기증이 가능하다면, 그래서 한 사람이 생명을 이어 갈 수 있다면 기꺼이 내어 주고 떠나겠다는 마음으로
장기기증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저희 가족 모두)
다만, 나 몸뚱이야 어차피 죽은 몸이지만 나를 보내야 하는 가족들의 심정을 헤아려줘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장기기증이 안된다면 의학 해부용으로라도 사용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얼마전 실습실?에서 사진찍고 SNS에 올린 사람들을 보고...
부모님의 뜻은 알겠지만...저들에게는 하나의 실습 도구에 불과 하다는걸 느끼게 되어
선뜻 해부용으로 보내 드리지 못하겠더군요;;;;
기증도 중요하지만 기증후 예후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장기만 빼가고 시신은 나몰라라 한다면 유가족 슬픔은 두배가 되는거죠.
어떻게 대륙애들 보다도 못 하냐...ㅉㅉㅉ
저방송 보고 기증 취소 했습니다.
장기 각막까지 다 기증했었습니다.
저야 썩어 문드러질 몸이라 상관 없다고 했지만 남아있는 가족 아픔을 생각하니 차마 그럴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적법한 대책이 나온다면 다시 기증할 생각입니다.
장기를 다른나라에 기증합시다~
장기기증자이지만 솔직히 나중에 저렇게 될까 두렵습니다..
헐 중국보다 못하다니 ㅠ.ㅠ
헐~
저러면서 장기기증 순서 바꾸고 돈 받아 처먹고하지 ㅋㅋ
썩어서 없어질몸이지만 남은가족들이 마지만순간에봤을때 온몸이 칼로 도려져있다면 그건 아닌듯합니다
장기기증측에서예우를다해주고 시신인도까지 완벽하게마무리를 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