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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씨의 진심이 담긴 조언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02/08 17:31 7 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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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8 17:32
마지막말이 참
끼이요 2017/02/08 17:32
형이 뜨거워서 못견뎌요 ... 크
류다희 2017/02/08 17:32
너무그러지마.. 정수형..
............... 2017/02/08 17:32
마지막말이 참

(vhYTW5)
끼이요 2017/02/08 17:32
형이 뜨거워서 못견뎌요 ...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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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희 2017/02/08 17:32
너무그러지마.. 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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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꼬마마녀♡ 2017/02/08 17:33
친한 형 죽었는 데 지금도 가끔 생각함'ㅅ' 넘 보고 싶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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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담아 C.VA! 2017/02/08 17:35
아직 나는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경험이 없는데...그 때가 되면 나의 심정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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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Ham 2017/02/08 17:41
친할머니 돌아가실때 막상 돌아가시니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고 눈물도 안나왓다가 장례식 되니깐 눈물계속나오고 잠도 못잘정도로 슬퍼짐
진짜 마지막까지 같이있지못하고 그냥 아프다는소식듣고 그때까지 게임한게 아직도 후회중 ㅠㅠ

(vhYT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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