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노:사실 기동전사 건담은 이렇게 끝이 난거예요
후속작은 스폰서떄문에 어쩔수없이 만든겁니다.
건덕:그런대 샤아가 그와진급 타고 떠나는 장면은 왜 넣으신거예요? 그것도 극장판에?
토미노:(딥빡)
토미노:제타건담은 마지막이라고 제작했습니다.
그래서 샤아가 죽었다는걸 암시하는 장면도 넣었고 에.. ZZ건담은 스폰서로 인한....
건덕:죽었다면서 이런 떡밥은 왜 넣으신거예요??
토미노:사실 아무로와 샤아의 마지막 승부로 우주세기를 끝내고 싶었습니다.
이번엔 확실히 둘다 죽었습니다 이젠 건담 싫어! 안해!
건덕:저기 밑에 떨어지는거 아무로 레이 아님??
스폰서: 진짜로 죽였어? 지금 난리야! 팬이 ■■한다고 유서도 쓰고!!
토미노:행방불명으로 수정합니다. 아호 더러운 건담 떄려치고싶다
???:헤헤 토미노선생님 제가 아무로랑 샤아 끝내버렸어요 잘했죠?
야이 개XX야!!
대부분 맞는내용입니다.
덥젵은 토영감이 손 안댄부분이 너무 많아서..
토미노옹은 유니콘에서 확인사살 했다고 좋아할껄
토미노 : 아 씨 에이지에 철혈인데 그게 안죽네
짝퉁 샤아랑 유니콘 주인공이 싸울 때 진짜 샤아가 영혼으로 나타남
덥젵은 토영감이 손 안댄부분이 너무 많아서..
제타 샤아는 반대임
이후를 그리려고 저렇게 된거
본인 입으로 말한거다
더블제타 같은 경우에도 극장판 기획이 진행되서 수정된거고
크로스본은 자기 작품이니까 뭐;
토미노옹은 유니콘에서 확인사살 했다고 좋아할껄
그런데 듣기로는 아무로 만 뉴타입이 아니라 아무로는 최초희 뉴타입이고 이후에는 뉴타입들이 계속 나오면서 일종의 변화? 진화 인가 였는데
설정 엎어서 아무로만 짱짱 뉴타입은 아무로 뿐임 이렇게 바뀌었다고 알고잇는데.
뉴타입이 아무로 뿐이면 라라아부터 어긋남
그리고 최초의 뉴타입이 아무로란 것도 라라아 슨의 존재 땜에
그냥 아무로가 워낙 쎄니까 그렇게 표현한 거지
왕 중의 왕 이런 거
그렇군
토미노 : 아 씨 에이지에 철혈인데 그게 안죽네
저게 사네?
후쿠이 이 새1끼가 안그래도 싸움 잘하는 초능력자라고 왜곡당한 뉴타입을 단독으로 문명 파괴 가능한 미친 싸이코 병기의 파츠로 만들어버림
영감님이 대놓고 까버리면 좋겠다
정작 그 영감 본인이 제타 마지막에 까미유가 귀신들 소환해서 디오 스턴 먹이는 장면 넣었는데
영감님은 오히려 좋아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막말로 역샤 때 액시즈 떨어지는 거 밀어낸 시점에서
뉴타입이 어떤 존잰지 왈가왈부하는 건 의미없다
뭐야? 유니콘 짝퉁샤아 진짜샤아였음?
짝퉁 샤아랑 유니콘 주인공이 싸울 때 진짜 샤아가 영혼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