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이용권을 끊어버린 친구로부터 '귀여운 댄서가 있으니까 대신 보러 갔다와' 라길래 가봤는데 오늘부터 댄서 오타쿠가 되었습니다. 평소엔 캐릭터만 잔뜩이라 댄서는 잘 보지않아서 신선했어요
먼가 밧데리 누나처럼 흥겨운 미모네
진짜네
역시 꿈과 환상의 나라야!호우!!!!
너는 최양락됨
역시 꿈과 환상의 나라야!호우!!!!
먼가 밧데리 누나처럼 흥겨운 미모네
진짜네
ㅗㅜㅑ
이쁘다 ㅎㅎ
확실히 일본 디즈니면 안팔리는 아이돌보단 괜찮겠네
일본 디즈니까지 안 가도 됨.
에버랜드 퍼레이드에도 깜놀할 정도로 인물 좋은 사람들 간간이 있음..
어제 갔을 때는 쉬는 날인지, 휴가인지, 그만뒀는지 모르겠지만
한 때 에버랜드 닉쿤, 에버랜드 핸섬가이, 에버랜드 귀욤이 등 상당한 캐릭터들이 있어 왔음.
뭐, 어차피 퍼레이드 참가 인원은 몇몇 정규직으로 보이는 사람들 제외하면
계속 바뀌니까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고 있음.
겨드랑이 .. 좋다
나도 저런 머리 해보고 싶당
너는 최양락됨
예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