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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근황.news (in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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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 지붕 뼈대로 사용된 납이 증발해서 주변지역에 잔뜩 흩뿌려짐.
댓글
  • 유비충 2019/04/29 12:14

    중금속 중독에 인한 환각인가

  • 야차맨 2019/04/29 12:12

    저기막 주변에 모여서 예수형상 불길이 보였네
    노래 하고 막 그러던데.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9/04/29 12:45

    공동경비구역 JSA 촬영 할때 세트장을 지역주민들이 보고 "북한군 수백명이 낙하산 타고 침공해온다!!"라고 혼비백산했데. 그런거 비슷한거지.

  • 짚으로만든개 2019/04/29 12:46

    아 하긴
    지어지던 시대에는 위험성을 몰랐을 수도 있겠네

  • 무알콜알콜 2019/04/29 12:44

    납의 위험성도 근현대와서 밝혀진거니까...ㄷ

  • 야차맨 2019/04/29 12:11

    무납무납무납무납.

    (ZUNrjX)

  • 야차맨 2019/04/29 12:12

    저기막 주변에 모여서 예수형상 불길이 보였네
    노래 하고 막 그러던데.

    (ZUNrjX)

  • 유비충 2019/04/29 12:14

    중금속 중독에 인한 환각인가

    (ZUNrjX)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9/04/29 12:45

    공동경비구역 JSA 촬영 할때 세트장을 지역주민들이 보고 "북한군 수백명이 낙하산 타고 침공해온다!!"라고 혼비백산했데. 그런거 비슷한거지.

    (ZUNrjX)

  • 무알콜알콜 2019/04/29 12:44

    납의 위험성도 근현대와서 밝혀진거니까...ㄷ

    (ZUNrjX)

  • 짚으로만든개 2019/04/29 12:46

    아 하긴
    지어지던 시대에는 위험성을 몰랐을 수도 있겠네

    (ZUNrjX)

(ZUNrj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