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본 사람은 뒤로 가라는 내용)
앤트맨이 각오를 다지고
타노스 항문으로 들어갔을 때
타노스가 괄약근에 힘을 주면서
"난 필연적인 존재다" 라고 외치니까
앤트맨이 "아이 엠 앤트맨" 하고
캐시 떠올리면서 핌입자 가동할때
그동안 앤트맨의 여정이 떠오르면서 울컥함
(안본 사람은 뒤로 가라는 내용)
앤트맨이 각오를 다지고
타노스 항문으로 들어갔을 때
타노스가 괄약근에 힘을 주면서
"난 필연적인 존재다" 라고 외치니까
앤트맨이 "아이 엠 앤트맨" 하고
캐시 떠올리면서 핌입자 가동할때
그동안 앤트맨의 여정이 떠오르면서 울컥함
극장에서 오열하는사람도 봄 ㅇㄱㄹㅇ
가짜 스포네 아이 엠 앤트맨이 아니라 3000만큼 사랑한다 캐시! 인데
극장에서 오열하는사람도 봄 ㅇㄱㄹㅇ
핌입자에 설마 악취제거의 효과가 있을줄은 꿈에도 상상 못 했지
모두를 딸 바보로 만들던 그 미소는 이제 볼 수 없어! 하면서 타노스를 이겨낼때 정말 멋있었음
가짜 스포네 아이 엠 앤트맨이 아니라 3000만큼 사랑한다 캐시! 인데
이게 맞다 작성자 앤알못이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