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혐오가 제노포비아가 아니라 정당한 이유.jpg

 

이제는 유명한 중국정부의 위구르, 티벳 탄압

 

 

공산당에 의한 통합보다 종교에 의한 통합력이 더 강한 위구르, 티벳에 대해 종교탄압, 문화말살정책을 펼쳐

 

나치독일과 일본제국의 방식을 똑같이 하는 중

 

 

 

 

 

 

 

 

또한 위구르 인에 대해선 재교육캠프라며 정치수용소를 만들어 공산당에 충성하지 않는 위구르인들은 잡아넣고 있음

저 곳에 수용됐었던 위구르 난민들의 말에 의하면 약물, 뿅뿅, 폭행은 기본으로 발생

 

심지어 수감자들이 수용소에 수감되있는 동안 그들의 자녀를 살해하기도 함.

 

위의 사진은 태어난지 1년밖에 안된 아이가 자신이 수감되있는 동안 아무런 이유도 없이 공산당에 의해 병원에 입원, 

 

목에 의문의 상처와 함께 죽었다는 수감자 출신 난민의 말

 

우연이라기엔 비슷한 일이 자주 일어나 영유아 살해 의혹까지 받고 있음

 

 

반면 중국 정부는 세계의 비난이 거세지자 중국 자국 내의 외국인 유학생, 노동자를 자신에게 우호적으로 세뇌하려 함

 

또한 해외 곳곳에 중국인들을 이용해 인터넷에 여론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조작함.

 

 

 

 

그 밖에도 내몽골에의 인권탄압 역시 유명하며

 

시위대를 트럭으로 밀어버리는 등 잔혹한 탄압이 이루어짐

 

 

 

 

 

 

 

우리가 과거 일제에게 받았던 민족말살정책, 민족운동 탄압이

 

중국내에서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음

 

 

 

 

그 밖에 역사 왜곡을 통해 주변 아시아 국가가 모두 "중국의 소수 민족이 세운 국가" 취급해서

 

중국의 아시아 지배를 정당화 하려 하고 있음.

 

대표적인게 동북공정이며, 시진핑이 이러한 성향을 가졌다는건 이미 트럼프 입으로 전달 됨.

 

 

 

긴 식민지 시대로 인해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프리카 대륙

 

중국은 이 곳에서도 끔찍한 짓을 저지르는데

 

 

 

한국인이면 다들 알아야 할, 구한말 열강들의 이권침탈시기

 

이들이 어떤식으로 권리를 가져갔는진 다들 알거임

 

이게 아프리카에서 똑같이 일어남

 

중국은 아프리카국가들에게 투자와 개발을 싼값에 한다며 유혹함.

 

다른 국가와 다르게 중국의 투자는 중국에서 노동력을 데려오기 때문에 싸다고 주장

 

여기에 함정이 바로 이거임.

 

다른나라는 현지인을 노동력으로 쓰기에, 아무리 비싸도 결국 현지인들의 지갑이 쌓이기도 함.

 

게다가 현지 노동자들의 노동경력도 쌓이다 보니, 투자와 개발이 끝나면 자국의 힘으로도 어느정도 개발지속이 가능함.

 

즉 물고기를 주는게 아니라 잡는법도 같이 알려주는거임

 

반면 중국은 현지노동력을 거의 안 씀.

 

중국 노동자 데려와서, 아프리카 정부에게 투자조건이라며 중국인 노동자들에게 영주권이나 비자를 다 받게 한 후

 

차이나타운 만들어서 현지 경제와 완전히 단절시켜서 진행함.

 

이게 문제가 현지 노동력으로 지속개발이 불가능해서 결국 또 중국 불러서 개발해야함

 

이 떄부터 중국이 점점 가격 올리면서 빚만 늘어남

 

그 떄 중국이 여러 이권을 가져가기 시작함.

 

또 차이나타운이 만들어지면 자국 경제도 사는거 아니냐 하는데, 그건 옛날 화교중심의 차이나 타운이고

 

중국 정부 주도의 차이나 타운은 쟤들 올 때 부터 현지 시장보다 차이나타운 시장에서 사라고 교육 철저히 받은 상태라

 

결국 지역경제로 돌아오는 돈이 없음.

 

앤간한 물품은 중국에서 실어온 물품 파는 차이나 타운 상권에서 물건사지

 

일대일로도 저거 비슷한 형식이라 말이 많은거고

 

걍 한 줄 요약하면 구한말 열강들의 이권침탈과 똑같은 방식이 중국의 개도국 투자와 일대일로임.

 

 

 

저러는 상황에서 중국인들이 변하지 않는 이유, 자정작용이 없는 이유는 바로 중화사상과 세뇌 교육

 

중화사상 때문에 중국인들은 중국이 하는 일은 모두 옳으며, 주변 아시아 국가의 근본은 다 중국에서 나왔다고 여김

 

그리고 주변 아시아 국가는 그런 중국을 받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쟤들이 아시아 사람들에게 다짜고짜 중국어로 얘기하는거도 다 저거 때문임.

 

자정능력은 천안문 사태 이후로 완전히 상실했다고 봐도 무방함.

 

군국주의시절 일본, 나치시절 독일과 국민 통제, 세뇌 정책이 다를바 없음

 

 

여기에 우리나라도 아프리카나 아시아 개도국들에 비해선 경미해도 피해 입은 상황이고

 

쟤들 하는 꼬라지 보면 잠재적으로 우리도 저 꼴 내려고 발판 깔고 있는거 맞음.

 

최근 인터넷, 지식인, 시민단체나 기타 단체들의 친중화도 다 발판 마련 중 하나임.

 

이런 와중에 혐중, 반중은 제노포비아니 해서는 안된다?

 

애초에 현재 중국이 한국을 포함한 세계곳곳에 이권침탈, 경제잠식, 세뇌, 기타 제국주의 행보가 과거 나치독일, 일본제국 수준으로 치닫고 있는 국제 상황에서 

 

혐중은 일본에다 핵폭탄 비하하는거랑 하등 다를바 없음.

 

대놓고 침략하려고 작정한 국가에다 저러는게 구한말, 일제감정기에 "반일과 일본인비하는 제노포비아에요" 하는거랑 다를바 없음

 

애초에 일반 중국인에게 책임 없다고 하는건

 

일본 전쟁범죄에 대해 일본 민간인에게 책임 없다고 하는거랑 다를바 없음.

 

중국도 마찬가지로 정부의 제국주의 행위에 다들 외면은 물론이고 찬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인 개개인이여도 다들 죄와 책임이 있음

 

세뇌된 탓이라 하면, 군국주의 일본제국도 세뇌교육 한건 마찬가지임.

 

민간인은 정부의 제국주의 행보에 책임 없다 논리면 루리웹에서 쉐프니 펫보이니 핵관련 드립도 나오면 안됨.

 

게다가 북한과 달리 중국은 해외파들이 상당히 많아서 이미 지네 정부가 어떤 행보를 보이고 있는지 다 알고 있음.

 

해외파 엘리트들은 진실을 알면서도 그저 천민자본주의에 빠져서 현실에 외면함

 

공안 때문? 애초에 그런 논리면 일본과 독일도 민간인은 전범행위에 책임 없다는 말과 동일하다

 

일본과 독일도 2차대전 시기에 정부에 반대하는 시만들 잡아 고문하고 감옥으로 보냈음

 

아랍국가 시민들이 정부에 반발하며 유학출신 해외파들 주도로 민주화운동에 나서고 있는 아랍의 봄을 겪고있는거 생각하면

 

중국은 이슬람 애들보고 저급하다 할 자격도 없음

 

솔직히 똑같은 놈들인데 유독 한쪽은 쉴더가 많은거 보면

 

중국 돈 먹은 시민단체 혹은 정치단체가 알바 푼거 아닌가라는 의심밖에 안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