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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고 벌리는걸 방조했으니 잡지사는 포주인가?
뭐래 씨벌 난 그냥 뭔 그림인가 궁금해서 펼쳤을 뿐인데 왜 뿅뿅이 나오고 지럴이여
돈내고 책을 구입함 = 이 책에 적혀있는 내용을 읽을 권리를 정당하게 구매함.
뭔 개소리야 시벌
ㅈㄹ
ㅈㄹ
뭔 개소리야 시벌
멀쩡한 페이지에 풀 붙여놓고서
책을 돈주고 샀다고 강제로 볼 권리가 생기는건 아니다
왜 책에게 허락을 받어???
돈내고 책을 구입함 = 이 책에 적혀있는 내용을 읽을 권리를 정당하게 구매함.
살다살다 종이 풀로 붙힌거 별렸다고 강제라는 소리듣네 ㅋㅋㅋㅋㅋㅋㅋ
거 내돈주고 내거 내맘대로 보겠다는데 남일 참견마쇼
뭐지? 그럼 합의하에 보여질 권리가 책에게 있다는건가? 미치셨습니까 human?
살다살다 내돈주고 구매한 "물건"에 밥풀떼기 붙어있는거 떼어내는 것도 권리가 있어야하는구나.
어디 공산주의에서 오셨나봐요. 내물건도 남의 허락받아야하는거보니. 내꺼 니꺼 니꺼 내꺼로구먼.
ㅈㄹ
아 불량본인가 싶었는데
돈내고 벌리는걸 방조했으니 잡지사는 포주인가?
저거 생각한새끼 찾아가서 집어 던질듯
뭐래 씨벌 난 그냥 뭔 그림인가 궁금해서 펼쳤을 뿐인데 왜 뿅뿅이 나오고 지럴이여
씨1발 ㅈ같은소리하네 군에서 정액찌든맥심잡지 억지로펼쳐봐도 뿅뿅이네
잡지사가 독자기분 족같이 만드는 법을 잘아네..
와 근데 참신하긴 하다
그러게. 신박한 븅신짓이네
일부러 저렇게 만든 공익광고인가. 독특하네
지금 사회 분위기가 메갈이 뿅뿅내놔서 그럼. 안타깝다.
오타 고칠라고 지우고 다시 썼는데 이러니까 내가 멍청한소리 하고 지운거 같잖어
잭스잭스뽀삐털
저거 처음 나왔을때 평가 좋았는데 여긴 왜 그러지. 여자가 약한 저항하는게 앙탈? 내숭이라면서 강/간 합리화 하던 놈들이 엄청 많았을 때 나온 광고임
환경과 시기가 변한거지.
그때는 그게 잘 전해졌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게 된거.
공익을 위한 광고로군 VS 내 돈주고 잡지 사보면서 왜 뭣같은 기분을 느껴야하나.
도라이떔에 누군가가 책을 뿅뿅해버렸군
놀고있네 진짜 ㅋㅋㅋ
교훈줄려는 무식한 새끼 가제일 싫다
내돈주고 쓰레기같은 훈계들어야하냐
안벌리고 하면 뿅뿅 아닙니까? (진지)
그럼 뭐 같이 데이트라도 하면서 모텔가야지 자동으로 열리나?
내가 왜 내돈주고산 잡지에서 저딴 모욕을 들어야되냐
강제로 아가리 찢어버리고싶네
메겨레다운 발상이네
저런짓하다가 구독자수 잃은 잡지를 내가 하나 아는데
시사인이라고
이게 그 계집년들이 말하는 기울어진 공감능력인가보네
지럴한다
그 강제로 벌릴 권리를 돈 주고 판 곳은???
광고 욕하는 댓글 빼곤 죄다 비추 박혀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