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컬이 스테로이드를 맞고 난 후
원래 페기(여주)는 만약 자신이 남자였다면 저렇게 되었을꺼라는 부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줘야하는 씬인데
정작 복근에 빠져버려 저런 표정의 씬이 나왔다고... 배우가 나중에 말하길 저 모습의 크리스는 처음으로 보는거라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손이 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막 숨이 가파오르고 심장도 두근거리고 막
블루스컬이 스테로이드를 맞고 난 후
원래 페기(여주)는 만약 자신이 남자였다면 저렇게 되었을꺼라는 부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줘야하는 씬인데
정작 복근에 빠져버려 저런 표정의 씬이 나왔다고... 배우가 나중에 말하길 저 모습의 크리스는 처음으로 보는거라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손이 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막 숨이 가파오르고 심장도 두근거리고 막
간호사도 힐끗힐끗 쳐다봄 ㅋ
자연스러워서 오희려 재미있었던 씬 ㅋㅋㅋㅋ
(흥분)
(흥분)
간호사도 힐끗힐끗 쳐다봄 ㅋ
자연스러워서 오희려 재미있었던 씬 ㅋㅋㅋㅋ
프로 배우들이 저럴정도의 엄청난 몸인거지
남자가 봐도 개간지인데 진짜..
만약 크리스 에반스가 토르했어도 잘 어울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