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플립 오브 블루를 쓸 수 있음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브오브오브오브오브오브오브..
1. 사용후기
기존 플립홀 시리즈와 크게 다른 점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 생각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처음으로 글을 쓰면서 얼른 글을 쓰고 다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에게는 너무 잘 맞는 제품이였습니다.
소프트한 겔이 주는 부드러움과 중간중간 5개정도 박힌 오브가 내 꼬추를 탁탁 건드릴 때 확실하고 엄청난 자극을 주었습니다.
프레싱 패드를 누른 상태에서 꼬추의 귀두 부분과 오브(플라스틱)이 피스톤 운동을 통해 자극 되는 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일본에 먼저 발매가 되었을 때, 스피너 시리즈 만큼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는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알바오셨어요?
재활용 되나요?
뭐 이런 광고글을 링크까지 넣어서... 신고.
추천조작인가? 딱6개가 찍혀있네..
알바오셨어요?
알바라고 해도 좋은 정보긴 하네 ㅋㅋㅋㅋㅋㅋ
으음... 하지만 이건 너무 유익해
재활용 되나요?
플립홀 계는 다회용임, 저거만큼 관리 쉬운 홀도 없고, 다만 가격이 좀 쎈편
얼마나 합니까 형제님
플립은 보급형이 십만원 내외고
일반형이 20만원대
고급형아 30만원 내외하지.
1회용이 만원 안팎인걸 생각하면 비싸긴 비싸
저것도 종류가 여러개라 젤 싼게 8만원인가 그렇고, 모터달린 20만원 짜리도 있고, 근데 플립홀은 플라스틱 외장때문에 일반 홀이랑 다르게 소중이 길이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 좀 주의해야됨
추천조작인가? 딱6개가 찍혀있네..
추천 조작에 조회수 조작 ㄷㄷㄷㄷㄷ
제목이 저런데 조회수야 쭉 오르겠지.
그런 거랑 관계 없이 걍 어쨌든 광고글 신고.
뭐 이런 광고글을 링크까지 넣어서... 신고.
퓨숙퓨숙 바람소리 오지게나서
쓰다가 다죽던데
레벨2 흠흠
오른손미만잡
이게 왜 여기에
작성글도 이것밖에 없네
오나홀 광고는 믿는게 아니다
이런거 보면 써보고싶긴한데 가격보면 고추가 죽음
어차피 수명이 50번~100번이여서 한번 할때마다 1000~2000원꼴임
50번이나 씀?
관리 잘하면 더 쓸껄? 원래 수명이 그 정도함 요즘은
광고야?
플립홀 실제 사용해봤는데 내부 구조가 생각보다 딱딱함. 그리고 '무거워'. 막 아령수준은 아닌데 거슬릴 수준은 됨.
광고 같긴한데
그래도 간만에 유익한 글이었다
차라리 텐가를 다른용도처럼 보이게 하다가 때가되면 쓸수잇는 방식으로 나오지
저걸 살수나 잇겟냐 좀 다른 분류로 와서 국내통과되고 그냥 장식용으로 하다가 필요할때 쓸수잇는 방식
예를들면 손가락 마사지기 이런걸로 하던가
저렇게 잘만들면 뭐해 고객의 니즈를 알아야지
한국시장은 솔직히 블루오션인데 성인용품 불법이고 관리가 많이들어가면 우회하면되잖아
의료기구 안마기 발마사지기 족욕기 라고하면서 최대한 수축하면 거기도 맞게해서 쓰임새를
여러가지로 다양성잇게
텐가 한국사이트도 있어서 그냥 살수있음
그래서 어디서 사는데 ㅅㅂ
무료사용 하고 후기올려드립니다
저거 쓰레기 제품임.
오니홀 안써본 사람은 관리와 폐기가 힘들다는걸 숙지해야된다
씼을때 번거로워 보인다
저거 뒤에막혀있고 진공상태 만들수있는건가요
뭐야 이런건 성유게에나 싸질러
대놓고 광고인데 추천주는 사람도 있나보네
베스트 올라가기만 하면 여튼 ㅄ들 많아
야 카지말고 성유게로가서 시원하게 까
ㅇㄴㅎ은 여기 아니에오 성유게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