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황선자씨 처럼
'우주신예언가'가 되는 것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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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티비 나오면
저거가지고 강의 시작함
복권 공부보다 주식 공부해서 장기투자를 열심히 하는게
로또보단 수익률이 높지 않을까
자식들이 엄마 엑셀좀 가르쳐드려라 노가다라도 안하게
근데, 저거보고 1명이라도 당첨된다면 저사람은 저걸로 먹고살 수 있음.
사람 우습게 알고 강의할듯
?
??
수능 찍어서 만점이 더 빠르다
그 시간에 알바라도 햇으면 매년 2등은 된셈이겟다
저런거 티비 나오면
저거가지고 강의 시작함
3년동안 도박사의 오류란 단어 한번 안 찾아본거야?
확률 참 우습게 보는 아줌마네
사람 우습게 알고 강의할듯
회차마다 독립시행이라는건 고딩만 되도 아는데....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걍 뭔지 모르는듯
부모님 가게에 저런 사람 한명 있었지...
자식들이 엄마 엑셀좀 가르쳐드려라 노가다라도 안하게
???:에휴 그런거 써서 연구 하면 부정타.
실제로 들은 말
근데, 저거보고 1명이라도 당첨된다면 저사람은 저걸로 먹고살 수 있음.
복권 공부보다 주식 공부해서 장기투자를 열심히 하는게
로또보단 수익률이 높지 않을까
걍 단타만 쳐도 로또보단 수익률 나옴.
ㅇㅇ 그래서 난 주식공부 시작함..근데 진짜 힘들더라.
저 열정이면 프로토를
오천원 자동이요~!
독립시행이 무슨뜻인지 모르는게 문제
차라리 음모론으로 로또번호는 랜덤이아니라 지정이고 이걸 예측하면 당첨가능하다고 주장하면 설득력이 쬐끔더높겠다
음모론으로 주작이다라는게 훨씬 개연성있음..
저 분은 몇 년 전에 로또 2등에 당첨되고 나서 로또 공부에 빠디셨대
확률과 통계
저런 멍청한 짓을 하니까 저러고 살지
근데 저분 로또 2등인가 당첨된 후부터
저런다고 하던데 ㅇㅇ
옛날 역술도 저런거로 시작되지 않았을까?
운 보다는 노력이 맞는 것 같음.
오늘 아침 꿈에 로또 1등되는 꿈을 꿨는데... 번호를 못봤어. 번호를 보고 외우려는 노력만 했어도...
고대생 이야기 함 찾아보셔요~
꿈자리의 숫자 의미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ㅋ
나도 꿈에 누가 전화로 번호 알려주길래 했는데 한개 맞았네
장난전화였나봐
지능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은 로또를 공부하는게 왜 말이 안되는지 알텐데.... 휴..... 안타깝다
하이고
카이지에서 저런걸 도박사의 오류라고 하던데
뭘 공부한다는걸까
저거 믿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다는게 유머
자기만의 믿음? 이런게 생겨버려서 뭔 말을해도 안통함 규칙성이고 뭐고 그냥 자기만의 논리만이 존재함
이래서 무식도 죄라는거야.
저런거 보면 좀 안타깝다
분명 엄청난 노력하는건 맞긴 한데 정말 아무 의미없는 노력이라..
마치 유게하는것 같잖아;;
유게는 시간버리는거 알면서도 하는거지만
저분은 진짜로 저걸로 뭔갈 할수 있다고 믿는건데..
근데 로또 번호 주는 유료사이트 이용하는 사람 생각보다 개많음
걍 많이사면 당첨확률 올라감
매주 5000원 산사람하고 2~3만원씩 지르는사람하고 확률이 같을수야 없지
1등 비율만바도 매주 3~4만원씩 지르는 사람들이 많을듯
주식은 공부하면 가능해짐 근데 로또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