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눈앞이 깜깜해졌다!
https://cohabe.com/sisa/1020900 중간고사 보는 대학생.jpg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9/04/28 14:48 13 4401 학생의 눈앞이 깜깜해졌다! 13 댓글 추천 셔틀 2019/04/28 14:48 교수님 폰트가 깨진 레후 숙련된조교 2019/04/28 14:48 교수님 폰트 깨졌어요! 에스프레소 2019/04/28 14:51 교수 : 폰트깨진게 아니라 채우라고 추천 셔틀 2019/04/28 14:49 ㄴㄴ 정글북 카오틱블레이드 2019/04/28 15:12 그나마 단어 갯수는 알 수 있네.... 네모 대신에 밑줄만 그어 놨으면 2배는 더 절망하겠다. 블워 2019/04/28 14:48 오픈북? (T4tY3E) 작성하기 추천 셔틀 2019/04/28 14:49 ㄴㄴ 정글북 (T4tY3E) 작성하기 추천 셔틀 2019/04/28 14:48 교수님 폰트가 깨진 레후 (T4tY3E) 작성하기 숙련된조교 2019/04/28 14:48 교수님 폰트 깨졌어요! (T4tY3E) 작성하기 에스프레소 2019/04/28 14:51 교수 : 폰트깨진게 아니라 채우라고 (T4tY3E) 작성하기 들뢰즈-가타리 2019/04/28 15:12 깨지는건 내 머리였고.... (T4tY3E) 작성하기 테스카틀리포네 2019/04/28 15:14 XㅁX (T4tY3E) 작성하기 maLignant 2019/04/28 14:59 정신과 빵구문제도 저거랑 비슷함 (T4tY3E) 작성하기 빅세스코맨김재규 2019/04/28 15:13 울 대학원(심리학)에 의사랑 한의사 있는데, 교안을 문자 그대로 100% 외우더라. 나는 시간 있어도 도저히 그렇게까진 공부 안하는데... 무서워... (T4tY3E) 작성하기 빅세스코맨김재규 2019/04/28 15:13 의사랑 한의사가 왜 심리학 대학원에 오냐고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 (T4tY3E) 작성하기 회원번호레벨EXP 2019/04/28 15:09 괜히 사법고시 사법고시 하는 게 아닌 이유 (T4tY3E) 작성하기 널스한 2019/04/28 15:10 ㅅㅂ 정신간호학 교수가 교재 빼껴적고 구멍만 내서 빈칸채우기 문제만 냈던게 생각나네 어휴 (T4tY3E) 작성하기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9/04/28 15:11 "기말고사는 없습니다." "오!!!!" "대신 수업에서 다룬 20세기 초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조직학 이론들을 알아서 정리하여 50페이지 이내 레포트로 제출하십시요." (기절) (T4tY3E) 작성하기 카오틱블레이드 2019/04/28 15:12 그나마 단어 갯수는 알 수 있네.... 네모 대신에 밑줄만 그어 놨으면 2배는 더 절망하겠다. (T4tY3E) 작성하기 시로명운 2019/04/28 15:16 그 네모 갯수가 정답의 문자갯수와 과연 일치할까? 우리 중간고사는 그랬다…. (T4tY3E) 작성하기 Re:start 2019/04/28 15:12 공대시험 : 몇 장 안되는 원리와 공식, 그리고 해답을 봐도 모르는 문제를 풀며 공부함. 인문대 시험 : 책 반권을 암기함. (T4tY3E) 작성하기 시로명운 2019/04/28 15:13 응용과목이 많은 컴공계도, 이론수업만가면 눈앞이 캄캄해짐. (T4tY3E) 작성하기 삼엽충 2019/04/28 15:14 나 저거 파판10에서 봤어. 알베드어 사전을 입수하면 됨 (T4tY3E) 작성하기 B727-200 2019/04/28 15:15 교수님이 블랙옵스라도 감명깊게 하셨나 (T4tY3E) 작성하기 녹색 곰 2019/04/28 15:16 법은 근데 진짜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외워야하더라 그나마 올해는 입법부 일을 안해서 중간에 바뀌는게 없더라고 (T4tY3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4tY3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살려주세요 집에 가족이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5] 치즈. | 2019/04/28 14:52 | 5947 본 사람은 아는 엔드게임 스포.jpg [33] Brit Marling | 2019/04/28 14:49 | 5730 곧 삼성에서 출시하는 AI스피커 [15] 빗방울1.5리터 | 2019/04/28 14:48 | 6063 중간고사 보는 대학생.jpg [25]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9/04/28 14:48 | 4401 동네 식당에 한국ㅊㅈ 외국남 커플이 많네요 [17] 푸르르댕댕 | 2019/04/28 14:46 | 4207 xf 16-80mm f4 에 대하여 [4] MC-Blue | 2019/04/28 14:45 | 3438 캣닢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있다?! 뿌슝빠슝삐슝 [23] 루리웹-2892551360 | 2019/04/28 14:45 | 5914 사람들이 미국이 계속 세계최강국임을 원하는 이유.JPG [52] 사오아님 | 2019/04/28 14:45 | 2847 엔드게임 스포) 재평가 받아야하는 닥스의 노스포 이유 [13] 루리웹-4385258683 | 2019/04/28 14:44 | 4359 미각심사위원의 귀감.jpg [11] 실렌시아 | 2019/04/28 14:44 | 5093 개키우는 집 놀러갈때 [6] 즈베즈베즈베 | 2019/04/28 14:44 | 3541 비정상회담 중국인 왕심린 근황 [17] 뎀딜이필요해 | 2019/04/28 14:43 | 4724 캡틴 아메리카가 스타워즈를 포기한 이유.jpg [19] 아니 그건아니지 | 2019/04/28 14:43 | 3844 a7m3 afc에서 중앙부만 얼굴추적되나요? [3] 한운야학 | 2019/04/28 14:43 | 4651 현명한 주인과 노예 만화.manhwa [14] 자기전에 양치질 | 2019/04/28 14:42 | 6023 « 27591 27592 27593 27594 27595 27596 27597 27598 27599 2760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ㅗㅜㅑ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의외로 전체 연령 관람가.JPG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아니, 근데" 쓰지 마세요.jpg 운전할때 엄청나게 불쾌한것 대통령 관저로 들어가는 유류차량 ㄷㄷㄷ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호불호 갈리는 몸매 아니 친오빠 미친거 아니야...? 후방)히히 백발맨발 호불호 갈리는 선물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아이폰 근황 ㄷㄷㄷ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도수치료 ㅈ된듯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여성 아이돌 맴버가 스트리머가 된걸 보면서 드는 생각 인천공항 근황 나경원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이번 5090 쇼킹한점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경호처 직원들에게 내려질 법적처벌 (속보)이마트 멸망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14배 급증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몸매 조지나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프랑스 파리의 버거 세트 주차장에서 이상한거주음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교수님 폰트가 깨진 레후
교수님 폰트 깨졌어요!
교수 : 폰트깨진게 아니라 채우라고
ㄴㄴ 정글북
그나마 단어 갯수는 알 수 있네.... 네모 대신에 밑줄만 그어 놨으면 2배는 더 절망하겠다.
오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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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폰트가 깨진 레후
교수님 폰트 깨졌어요!
교수 : 폰트깨진게 아니라 채우라고
깨지는건 내 머리였고....
XㅁX
정신과 빵구문제도 저거랑 비슷함
울 대학원(심리학)에 의사랑 한의사 있는데, 교안을 문자 그대로 100% 외우더라.
나는 시간 있어도 도저히 그렇게까진 공부 안하는데...
무서워...
의사랑 한의사가 왜 심리학 대학원에 오냐고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
괜히 사법고시 사법고시 하는 게 아닌 이유
ㅅㅂ 정신간호학 교수가 교재 빼껴적고 구멍만 내서 빈칸채우기 문제만 냈던게 생각나네 어휴
"기말고사는 없습니다."
"오!!!!"
"대신 수업에서 다룬 20세기 초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조직학 이론들을 알아서 정리하여 50페이지 이내 레포트로 제출하십시요."
(기절)
그나마 단어 갯수는 알 수 있네.... 네모 대신에 밑줄만 그어 놨으면 2배는 더 절망하겠다.
그 네모 갯수가 정답의 문자갯수와 과연 일치할까?
우리 중간고사는 그랬다….
공대시험 : 몇 장 안되는 원리와 공식, 그리고 해답을 봐도 모르는 문제를 풀며 공부함.
인문대 시험 : 책 반권을 암기함.
응용과목이 많은 컴공계도, 이론수업만가면 눈앞이 캄캄해짐.
나 저거 파판10에서 봤어. 알베드어 사전을 입수하면 됨
교수님이 블랙옵스라도 감명깊게 하셨나
법은 근데 진짜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외워야하더라
그나마 올해는 입법부 일을 안해서 중간에 바뀌는게 없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