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에서 특집 방송으로 버닝썬 캤는데 충격적인 사건 두개가 더 나옴
※ 스너프 필름 촬영
1. 뿅뿅을 먹이고 묶어놓고 기절할때 까지 성고문 해서 출혈까지 일어나는데 이 장면을 그대로 촬영함
2. 증거를 인멸하는 전문인력이 존재했음
3. 실제로 일부 문자 메세지를 확보한 상태임
※ 10대 소녀들 성상납
1. 가출청소년들을 모아 성상납을 시킨게 발각 됨
2. 한 소녀는 정신 이상자가 될 때 까지 성상납을 시켜 정신병원에 버렸고 한 소녀는 임신과 낙태를 반복해서 자궁을 드러내고 버림
3. 문제는 이런 10대 성상납이 굉장히 빈벅하게 이뤄지고 있음
ㄹㅇ 이게 인간이 할짓이냐
무슨 쪽바리 망가에서나 나올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고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남
드러냄이 아니고 들어냄...해부라도 한줄 알고 깜짝 놀랬네
사실 심연은 어딘가가 아니라 인간 개개인 안에 있기 때문이지
절대로 생각하지 않고, 잊으면서 살아가면 안되는 진실이지
사탄: 아시바...
현실은 언제나 상상보다 굉장한 법
인간적인 모멸감이 느껴진다
드러냄이 아니고 들어냄...해부라도 한줄 알고 깜짝 놀랬네
사탄: 아시바...
거참.. 나도 세상 참 모르고 살았던듯
유게에서 백날 이상성욕 배틀을 벌일 동안
버닝썬에서는...
현실은 언제나 상상보다 굉장한 법
사실 심연은 어딘가가 아니라 인간 개개인 안에 있기 때문이지
절대로 생각하지 않고, 잊으면서 살아가면 안되는 진실이지
인간적인 모멸감이 느껴진다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아무일도 없었다로 끝날것 같음.
진짜 이러면 테러라도 저질러야 되겠는데
초등학생 콜걸 이야기는... 가짜가 아닌 진짜겠네...
스너프 필름이 도시전설이 아닌 진짜였단 말이더냐...?
버닝썬 수사 종료했다는데 ㄹㅇ임? 저 개판을 쳐놓고 걍 끝이라고?
이대로 수사가 종결된다면 나는 나중에 자식 키우더라도 '법을 지키면서 살아라'라고 가르칠 자신이 없어진다
돈없는 사람은 지켜야함
로펌으로 주무를 수가 없음
그거까지 포함해서 결국 가르치는 건 법의 심판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네 이득이나 하나라도 더 챙겨라 밖에 더 되겠어
호스텔이 1패를 할 줄은
한숨만 나온다
차라리 히토미 망가라고 해줘..
흔히 AV를 프로급 쩡을 판타지라고 하던데 현실이 판타지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