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미국 오리건주의 해변에 고래 시체가 떠밀려 옴
시체가 부패하기 시작해서 빨리 처리해야 하는데, 불도저 동원해도 안될 마당
이때 고래 시체를 처리할 좋은 방법을 떠올리고 시행함
다이너마이트를 잔뜩 가져와서 고래 시체를 박살내기로 결정
남은 고기 조각은 갈매기랑 게들이 다 먹어치울테니 문제 없겠다 싶었고
진짜로 터뜨림
근데 문제가 생김
고래 시체가 너무 커서 다이너마이트로도 다 안날아 감
거기다 폭발로 인해 시체 조각이 메테오 마냥 쏟아지면서 주변에 있던 차량들을 박살 냄
결국 남은 고래 시체는 불도저 가져와서 해변에 그냥 묻어버림
냄새 씨1발 개 지리겠네
"내 시신을 터트리려 하다니! 저주하겠다 인간놈들! 저주하고 저주해서... 귀신이 되어주마!!!"
저 미국에서 저런 결과라면.. 차주들 단체소송 터졌을라나 ㅋㅋㅋ 변호사들만 개이득이네 ㅋㅋ
존나 생각 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태우든가
심슨에서봤어
냄새 씨1발 개 지리겠네
용현향이 가드으윽!!
이래서 지향성 폭탄이 나온거군
ㅋㅋㅋㅋㅋ
존나 생각 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태우든가
"내 시신을 터트리려 하다니! 저주하겠다 인간놈들! 저주하고 저주해서... 귀신이 되어주마!!!"
저 미국에서 저런 결과라면.. 차주들 단체소송 터졌을라나 ㅋㅋㅋ 변호사들만 개이득이네 ㅋㅋ
고래 비가 내려와~
시밤쾅!!
결과야 어찌되었든 개쌈마이하네 ㅋㅋㅋㅋㅋ
나 이거 심슨에서 본 것 같아
나도 ㅋㅋㅋㅋ
오하이오급 전함으로 쐈어야지
심슨에 이런거 나오던데
따라하지 말자
부패해서 가스 겁나 쌓여서 빵빵한거니까
실제로 잘못하면 대형사고남
커프스 익스플로전이라니 네크로맨서들이신가
시체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