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20167 너가 자라면서 보는 아빠 ude21 | 2019/04/27 22:20 11 4041 11 댓글 눈토끼 2019/04/27 22:22 생각해보니 쟤네는 진짜 밤9시에 나가면 위험하잖아? 롤러웹 2019/04/27 22:23 마지막에 콘돔 써라 뭐냐 스타라이트 2019/04/27 22:23 내가 7살 때 본 아빠는 지옥에 자리가 하나 밖에 없다면 반드시 그 놈이 차지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 천하의 개쓰레기였는데ㅋ 뭐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없고 HIYA! 2019/04/27 22:23 난 아버지만큼 잘 살 자신이 없음 ㅎ ㅠ 디트리히폰베른 2019/04/27 22:22 아부지..ㅜㅠ 눈토끼 2019/04/27 22:22 생각해보니 쟤네는 진짜 밤9시에 나가면 위험하잖아? (IFRKCt) 작성하기 디트리히폰베른 2019/04/27 22:22 아부지..ㅜㅠ (IFRKCt) 작성하기 롤러웹 2019/04/27 22:23 마지막에 콘돔 써라 뭐냐 (IFRKCt) 작성하기 스타라이트 2019/04/27 22:23 내가 7살 때 본 아빠는 지옥에 자리가 하나 밖에 없다면 반드시 그 놈이 차지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 천하의 개쓰레기였는데ㅋ 뭐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없고 (IFRKCt) 작성하기 로브델RobDel 2019/04/27 22:46 결국 글에서 나오듯이 슈퍼맨도 광대도 아닌 그저 인간일 뿐이란걸 뒤집어 생각하면 그도 결국 별 볼일 없는 인간이란걸 알수 있지. 이 글이 아버지에 대한 환상에 대해 논하는 걸로 보면, 반대인 이런 상황에도 비슷하게 답을 제한다고 알 수 있어 (IFRKCt) 작성하기 ForManKind 2019/04/27 22:47 뭐 가정환경이 좋기만 할순 없겠지 문제가 큰 사람도 많고 내 경우엔 누나였지 (IFRKCt) 작성하기 Belze 2019/04/27 23:00 뭐 이건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IFRKCt) 작성하기 HIYA! 2019/04/27 22:23 난 아버지만큼 잘 살 자신이 없음 ㅎ ㅠ (IFRKCt) 작성하기 엉덩이먹은바지 2019/04/27 22:26 난 공감못함 (IFRKCt) 작성하기 LT카류 2019/04/27 22:44 난 주정뱅이가 아닌걸 (IFRKCt) 작성하기 witchunt 2019/04/27 22:46 아빠만큼 내가 내 자식한테 해줄수 있을까 물어보면 난 못할것 같다 (IFRKCt) 작성하기 컬러쩡이뭔지알기나해요? 2019/04/27 22:52 야 뿅뿅... 나도 내 자식한테 내가 아버지가 나한테 해준만큼 할 수만 있으면 졸라 성공한 인생같다 야. (IFRKCt) 작성하기 witchunt 2019/04/27 22:53 도저히 해줄 엄두가 안남.... 내 그지같은 유전자 물려주기도 미안하고 ㅋㅋ (IFRKCt) 작성하기 영웅주의 2019/04/27 22:46 제목대로 라면 내가본건 가정을 버리고 어머니한테 빚만 지게한 ㄱㅅㄲ밖에 생각안나네 (IFRKCt) 작성하기 2 2019/04/27 22:48 나는 아버지가 낚시 중독이라 공감이 안 된다 (IFRKCt) 작성하기 ㅍㄹㅍㄹ 2019/04/27 22:48 ㅠㅠㅠ (IFRKCt) 작성하기 extras1 2019/04/27 22:49 아니 여기서 타임루프가? (IFRKCt) 작성하기 Mr. ANG 2019/04/27 22:49 그래 요즘 많이 느낀다. (IFRKCt) 작성하기 eared 2019/04/27 22:50 우리 아버지는 내 나이때 나 버는거 2배이상은 버셨는데... 진짜 아버지만큼 사는것도 너무 힘들다 (IFRKCt) 작성하기 출처맨 2019/04/27 22:56 https://youtu.be/IuLG6WqjOEo (IFRKCt) 작성하기 아카라나쟈 2019/04/27 22:57 아빠는 나였는데 나는 아빠가 아님.... 앞으로도 아닐것...... (IFRKC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FRKC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오늘자 저녁식사 有 [13] 세상을등진사나이™ | 2019/04/27 22:26 | 4316 에픽 독점 발매를 후회 중인 게임 개발사.jpg [25] 다이유-EK | 2019/04/27 22:26 | 4415 이사금 이쁨 [10] A6400_병팔이 | 2019/04/27 22:26 | 5972 오늘은 금요일? [8] 독불장군™ | 2019/04/27 22:26 | 2473 3주사이에 알바생 4명이 그만둔 편의점 [29] 루리웹-2797552938 | 2019/04/27 22:25 | 4593 엔드게임 스포일러 jpg [12] 스테레오 | 2019/04/27 22:25 | 2153 월급 사진가의 월급 한계선은 어느정도까지일까요? [10] 기억이남은자리 | 2019/04/27 22:22 | 5494 엔드게임 스포) ??? : 걔가 진짜로 그랬어? [12] dfsuauf | 2019/04/27 22:22 | 3936 맨 인 블랙 신작 주인공들.JPG [27] AB씨 | 2019/04/27 22:22 | 4155 면허 땄을 때 느낌.jpg [5] 됐거든? | 2019/04/27 22:22 | 5722 스포) 엔드게임 이후 그 새끼 근황.jpg [7] 쾌청상승 | 2019/04/27 22:22 | 5127 (후방)앤드게임 보고왔으니 찌찌 달린다. [21] NTR★최면 | 2019/04/27 22:21 | 4988 너가 자라면서 보는 아빠 [26] ude21 | 2019/04/27 22:20 | 4041 황제의 방송대처 레전드 [17] 루리웹-2797552938 | 2019/04/27 22:20 | 5026 « 27651 27652 27653 (current) 27654 27655 27656 27657 27658 27659 276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나는 페북을 하다 절망했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소전2) 아니 시123발 있는데 안가져온거임??? 이세영 근황 ㄷㄷㄷ 이 아줌마 왜이러나요;; 추미애가 큰 거 까네요 ㄷㄷㄷㄷ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혼자 비행기 전세 낸 승객.jpg 주차장에서 이상한거주음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능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여자랑 나란히 누워 20분 낮잠 자는데 28000원 후방)히히 백발맨발 삼성전자 진짜 심각하네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호불호 허벅지 gif 생산직 직원구하는데 연봉 5500이여도 안구해지네 의외로 전체 연령 관람가.JPG 프랑스 파리의 버거 세트 변호인단 끌려 가는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미국으로 도망친 전세사기 부부가 붙잡힌 이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도수치료 ㅈ된듯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채수빈 실물 모습 아니 친오빠 미친거 아니야...? 헬스장 민폐녀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속옷 바이럴 인천공항 근황 엠티 가서 코스프레 1등한 여성.jpg 호불호 갈리는 바지 jpg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내란의힘은 결국 ㅗㅜㅑ 화곡동에 실제 있다는 이상한이름의 식당 현재 심각하다는 LA 한인타운 상황 .jpg 호불호 갈리는 선물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편의점 하이볼 캔 근황 ㄷㄷㄷㄷㄷㄷ.jpg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이번 5090 쇼킹한점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성인식에 가지 않았던 성우.jpg 현재 본토 미군 발칵 뒤집혀짐 출근길 주차 딥빡.. 이렇게 문자보냈는데.. 잘못한걸가요? 대통령 관저로 들어가는 유류차량 ㄷㄷㄷ AV배우들이 온천 컨셉을 힘들어하는 이유 14배 급증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KBS는 망한듯...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호불호 갈린다는 겨 jpg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진짜 돼지몰이중임. 운전할때 엄청나게 불쾌한것 "아니, 근데" 쓰지 마세요.jpg 여성 아이돌 맴버가 스트리머가 된걸 보면서 드는 생각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지금 담화 속보ㄷㄷㄷ 발차기 하는 치어리더 누나 gif 윤석열 체포 일본 반응 ㄷㄷㄷㄷㄷㄷ
생각해보니 쟤네는 진짜 밤9시에 나가면 위험하잖아?
마지막에 콘돔 써라 뭐냐
내가 7살 때 본 아빠는 지옥에 자리가 하나 밖에 없다면 반드시 그 놈이 차지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 천하의 개쓰레기였는데ㅋ 뭐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없고
난 아버지만큼 잘 살 자신이 없음 ㅎ ㅠ
아부지..ㅜㅠ
생각해보니 쟤네는 진짜 밤9시에 나가면 위험하잖아?
아부지..ㅜㅠ
마지막에 콘돔 써라 뭐냐
내가 7살 때 본 아빠는 지옥에 자리가 하나 밖에 없다면 반드시 그 놈이 차지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 천하의 개쓰레기였는데ㅋ 뭐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없고
결국 글에서 나오듯이 슈퍼맨도 광대도 아닌 그저 인간일 뿐이란걸 뒤집어 생각하면 그도 결국 별 볼일 없는 인간이란걸 알수 있지. 이 글이 아버지에 대한 환상에 대해 논하는 걸로 보면, 반대인 이런 상황에도 비슷하게 답을 제한다고 알 수 있어
뭐 가정환경이 좋기만 할순 없겠지
문제가 큰 사람도 많고
내 경우엔 누나였지
뭐 이건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난 아버지만큼 잘 살 자신이 없음 ㅎ ㅠ
난 공감못함
난 주정뱅이가 아닌걸
아빠만큼 내가 내 자식한테 해줄수 있을까 물어보면 난 못할것 같다
야 뿅뿅... 나도 내 자식한테 내가 아버지가 나한테 해준만큼 할 수만 있으면 졸라 성공한 인생같다 야.
도저히 해줄 엄두가 안남.... 내 그지같은 유전자 물려주기도 미안하고 ㅋㅋ
제목대로 라면 내가본건 가정을 버리고 어머니한테 빚만 지게한 ㄱㅅㄲ밖에 생각안나네
나는 아버지가 낚시 중독이라 공감이 안 된다
ㅠㅠㅠ
아니 여기서 타임루프가?
그래 요즘 많이 느낀다.
우리 아버지는 내 나이때 나 버는거 2배이상은 버셨는데... 진짜 아버지만큼 사는것도 너무 힘들다
https://youtu.be/IuLG6WqjOEo
아빠는 나였는데 나는 아빠가 아님....
앞으로도 아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