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020137

바람난 아내 응징한 이야기 [강제별거당하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몇일 장비돌고 있는 현장이 경남고성인데 우리회사 장비 두대가 가있습니다.


같이 일하고 있는 친구(20년지기)가 집에 와있어서 친구랑 캐치볼도 하고 위닝도하고.


제수시꼐서 너무 고맙게 집에 반찬도 챙겨주시고 ㅠ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제딸을 만나는 날인데 저희 어머니께서도 진영내려오십니다.


손녀딸을 내일 처음 보시는거죠.... 손녀가 할머니한테 애교 많이 부렸으면 좋겠네요 


이야기 시작 하겠습니다.


오늘은 스압도 주의하시고 고구마 백개원샷 한듯한 갑갑함도 주의하세요...


저당시 저는 지금과 매우 달랐으니 ^^;;;;

(멍청했던거죠)


-------------------------------------------------------------------------------------------------


이 여자와의 톡을 검토하며 올릴준비하다 보니 제가 내린 결론은


저 당시 저를 내쫒기 위해 온갖 XX을 다 떨었다는 겁니다.

댓글
  • 그때로돌아갈래 2019/04/27 21:53

    전 부인한테 욕좀 하겠습니다
    씨부랄 썅년아?
    언젠가 꼭 니 눈깔에 닭똥같은 피눈물이 흐를 날 있을끼다
    천륜을 거부하고 불륜을 택한 댓가
    분명히 받는다
    명심해라

  • 쭈니뿌우뿌우 2019/04/27 21:54

    ☆☆☆선추천 후 정독 댓수정 해야겠어요 길게 읽어야되니까요 ^--------^♡
    쏘랭님 글이 불편하신 분들
    손가락 에너지 소비하지 마시고 지나가세요
    똑같은 사람들로 밖에 안보여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없거든 차라리 침묵하자. 그것이 인간이 인간으로서 인간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이자 예의이다”
    수정)인간같지도 않은것들 한테 인간 대접 해주려니 힘드네..병원일 특히 여성병원 일 훤히 꿰뚫고 있는 나라서 저 금액..양심이 있으면 염증치료라 해보시지? 잠시 인간으로 생각해서 인간처럼 사과하라했던 내 손이 부끄럽다.. 더럽지도 않나?그남자 몸 다 더듬고 빨던 니 주댕이로 딸램 손 잡아주고 뽀뽀 해주고 싶더나?드러라 진짜 욕이 아깝다 .. 인간 탈이라도 쓸꺼면 예쁘고 멋진 탈이나 쓰던지 ..끼리끼리 논다더니 제발 헤어지지마라 너네ㅡㅡ 다른사람한테 피해주지마라..하긴 이름,얼굴 다 팔려서 집앞 슈퍼는 다닐수있니? 어린이집,유치원 쓰앵님 앞에 얼굴은 들수있니? 젊은 쓰앵님들 모를리가 없는데......

  • 그때로돌아갈래 2019/04/27 22:06

    닥추 부터 했는데..
    참나 톡 읽어보니 어쩌면 이리 똑같나싶네 개썅년아?
    몇년 지난얘기지만 내 마눌이 했던 얘기 컨닝했나?
    그저그렇게 살다 딱 썅년 니꼴 나더니
    니처럼 말뽄새가 쌍둥이네
    해준거는 생각도 안하고 못해준거
    서운한거 오로지 그런 말들로 상대 기죽이는거..
    나도 못해줬든거 미안해서라도
    저자세 중에 저자세로 대응했었지
    지금 니 전남편처럼.
    허나 그게 진리는 아니였든걸
    상황이 종료되고 난후 알았지
    여튼 니 카톡에 건방진 톡들은
    사랑도 아니고 그저 바람난 여편네가 이혼하기 위한 핑계,개수작,쌩지랄 밖에 안되는거 여기 보배 인생을 아는 분들은 다안단다 호로잡씨블년아~~

  • 불친절 2019/04/27 23:49

    남의 눈에 눈물나게 만든 상간남, 바람난 와이프 패거리들아!!! 느놈들은 피눈물 나게 당할것이야!

    (Au6XoL)

  • 날린 2019/04/27 23:49

    지금쯤이면 안달이 나겠네요 돈도 딱 양육비만들어와 집도 빨리 정리하시고 돈이 없어봐야 상간남이 벌어온걸로 짤짤이 하겠죠 죽도록일해서 벌었는데 내새끼도 아닌애한테 돈들어가고 집도 조만간 정리하고 집도 궁핍맞고 해야 내가 미쳤지 할꺼지 그리고 어떻게든 딸을 데려와야겠네요.. 아이고 진심 저런애엄마가 있다는게 소름입니다. 애를 위한다고 포장을 하다니 개망나니라도 가정폭력 애 때리는거만 안한다면 친부 친모가 최고인데 가장 애한테 헌신적인게 부모 조무모님들인데 애혀.. 저도 딸키우는 입장에서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Au6XoL)

  • 오늘도시작 2019/04/27 23:56

    지금까지 쏘랭님 글 정독했습니다..쏘랭님은 정말 선하시다는것을 느낍니다...정말 고구마 100개를 물없이 먹은 기분이였습니다...휴..정말 선하신 분이십니다..정말 그분 자신이 했던 행위에 대한 가책과 처벌이 꼭 내려지기를.

    (Au6XoL)

  • 오지감자 2019/04/27 23:57

    이게 누가바람펴서 이 사단이 난건지 아리송하네요. 아니면 쏘랭이님 결혼하고 평소에 무슨 엄청난잘못을 그리 하신건지? 이게 뭔가요 도대체..? 이해할래야 이해할수가 없는 대화들이네요.

    (Au6XoL)

  • 압압 2019/04/27 23:58

    << 쏘랭이님 질문 있습니다 >>
    아내의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법원에 사실조회요청 안했습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산부인과진료까지
    상황이 저와 너무 흡사하네요
    우리집에 있던년도 나와 이혼 하기로 하고 우리집에서 석달을 더 살았죠
    같이 사는동안에
    모든 생활비는 내가 부담을 다 하고 있었는데 생활비를 요구를 하더군요
    알고봤더니 카드대출받아
    자기 아는동생한테 무상으로 돈을 줬었고
    상간남과 여행갈려고 호텔결제에
    비행기티켓도 결제 했더군요
    내가 그 년놈들한테 고소당해
    100만원 벌금도 냈습니다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1528538
    오늘도 주문을 외어봅니다
    와신상담 와신상담 와신상담 ....

    (Au6XoL)

  • 금요일오후 2019/04/27 23:59

    왜 저렇게 저자세로 바람핀 여자에게 설설 기며 대화나눈건지 전혀 이해되지 않네요

    (Au6XoL)

(Au6X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