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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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일본인들이 겪은 문화컬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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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중앙집권화 되지못한 후진적 생각이죠 ^^
ㅋㅋㅋㅋ 사고수준이 이 수준이니 진주만 건들였다 양키횽의 거대한 존슨에 똥꼬 강제개통
어느나라 왕이 전쟁에 졌다고 할복하냐
지들 문화가 이상한거지
저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런 조선에게 1년동안 참전군 61% 사망하는 압살당하는...
일본군이 황당해 했던게....군인도 아닌 일반백성이 의병 조직해서 전투에 참가한것을 보고 놀랐다고....ㄷㄷㄷㄷㄷㄷ
다른건 모르겠고 한국사람들 야마돌게 했다간 큰 사단나죠. 대표적인 예: LA흑인폭동 때 이민간 예비군형님들
재네들은 장군과 무사들 끼리 싸우면 보고 있다가
이기는 놈에게 지배를 받는 거
유럽의 봉건 연주들도 그랬죠
우리는 민족과 국가의 운명공동체
지금도 그렇지만 읿본은 정치를 남일로 생각하는 근본 이유죠.... 땅과 농민을 차지하는 싸움이라서 농민을 전쟁에 동원시키지 않고 사무라이들끼리 싸웠죠... 농민을 지켜주고 농민은 공물 받치고... 그러니 농민은 남의 일 대하듯 했죠... sk에이브이nd님은 인문학을 어디서 배우신듯^^ 저도 이런 내용의 인문학강의 듣고 깜놀했음...ㅎㅎㅎ
일본도 '왕'은 전쟁에 졌다고 할복한 적이 없음...
이 글도 똑같은 제목으로 여기저기 무자게 돌아다니네요
미군에 당했을때 일왕 멀쩡히 우동먹고 있었음
할복안하고
병든 부모 업고 피난가는 백성을 보고 놀랐다고 하던데.. 일본은 버리고 간다고.
섬나라 원숭이들 저능한 문화 ㅋ...
왕 살아있으면 끝까지 항전하지..
원숭이들이야 왕만 죽이면 끝잊.
저건 극본이 문제있는거죠
점마들과 조선의 이해가 떨어짐
사실 결과를 놓고 보면 저넘들의 저런 생각 때문에 임진왜란이 그나마 그렇게 끝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저넘들이 왕 필요없다고 점령지를 식민지화 하려고 했다면 결과가 바뀌었을 수도 있죠.
선조가 도망을 간 이유야 어쨌던 결과는 좋은 쪽으로 끝난거니까요.
일본놈들 사고 방식도 비정상이지만 솔직히 선조가 한짓도 거의 이승만 수준 아닌가
이승만은 도망 잘 갔넹
센코쿠지다이를 겪으며 생긴 이상한 일본 관습인지..
졌으면 닥치거 할복이라는 일본 무사들
ㄷㄷㄷㄷㄷ
섬은 숨을 데가 없어서... 문화와 정서차이
왕이 죽을때까지 싸우거나 할복하는 것은 그 나라 정서가 그렇다는 것이지 이상할 것 까진 아닌 듯 싶네요
토요토미 히대요시가 일본 통일 전까지 각 군주와 그 소속 사무라이가 서로 싸우고
일반 농민은 땅의 군주가 어느 군주로 바뀔 것은 별 영향도 없고 관심도 없고
오히려 사무라이 들간 전쟁 일어나면 동네 농민들은 야산에 올라가 전쟁구경했다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통일후 사무라이들의 할 일이 없어지고, 그 불만을 없애려고 조선을 쳐들어갔다고...(명분은 명을 칠 터이니 길을 비켜줘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