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같은 경우는 좀 아닌것같은데. 합격수기는 참고사항일뿐 걔가 한거 내가 꼭 다 해야할 필요는 없지. 자기한테 맞는 공부방법 찾는것도 중요해.
system shock2019/04/27 16:58
근데 자기 공부방법 찾으려면 일단 ㅈㄴ열심히 하면서 자기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스스로 발견해야지. 남 방법 뭐 좋을까 따라만 해선 망하기 쉬움
휘일라이드2019/04/27 16:52
쓰벌 나 재수할때 3달간 진자 죽었다 생각하고 하루 15시간정도씩 공부만 했었음
그래서 점수 확 올리고 그 다음에 방전되서 현상유지에 급급했지
그래도 저 3달 덕에 의대들어감
휘일라이드2019/04/27 16:53
그 덕분인지 의대가서 공부하기 죽어도 싫더라 저 방전이 몇년을 갔어 ㅋㅋㅋ ㅜㅜ
오늘가입함2019/04/27 16:59
의사선생님. 곧휴 더 크게 해주세요
방송통신위원회2019/04/27 16:53
요령도 중요하지만
결국 많이 하는게 답이긴하지
십칠시삼십팔분2019/04/27 16:53
나 스토킹 햇나???
루리웹-09687113302019/04/27 16:54
대부분의 직렬은 공부하면 붙는게 팩트지. 특히 순시나 소방. 교정이나 지방 기술직들. 딴 직렬들은 더 빡세게 하면 되는거고.
근데 암만봐도 서울시 교육행정이랑 일반행정은 공부해서 붙는게 맞나 의문임 ㅋㅋㅋ 점수컷 대단하더라 진짜.
Bull_Mang_Chi2019/04/27 16:58
공부로 85~90만들고 운으로 1~2개가 가르는거임. 요즘 공무원 경쟁이 엄청나다보니 합격 1등이랑 꼴등 2~3문제 차이임.
그래서 못맞추는 문제 만들고, 그걸 찍어서 맞추면 되는거고.
운으로 사람 인생 가르는게 잔인하기는 한데, 겨우 100문제로 천명 2천명 줄세우려면 어쩔 수 없음.
Bull_Mang_Chi2019/04/27 16:55
공시에 한해서...
결국 많이 외우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고감2019/04/27 16:55
역시 최고의 방법은 생각없이 그냥 하는거다
자급자쩡2019/04/27 16:57
난 못할걸 알았기에 진즉 다른길로 빠졋지 ㅎㅎ
즈베즈베즈베2019/04/27 16:58
틀린말은 하나도 없구만...
세카2019/04/27 16:58
모든 문제를 다 외우고 모든 답안을 다 외우면 된다는 내용이네
자매품으로 열심히 쉬지 않고 일하면 잘 먹고 잘 산다는 것도 진실이지
할 수 있다면 말이지
킹받는데 모두 팩트라 할말없다
답 : 공부해
불합격특) 일단 뭐든 시작을 안함
노오력이 부족하다
개소리말고 문제집이나 풀어
너의 가치가 나옴.
기승전공부...
킹받는데 모두 팩트라 할말없다
답 : 공부해
똑같은 사람종족인데 개쩌는 차이네
내가 암기식 공부를 졸라 싫어하고 적성에도 안맞아서 교양과목도 암기과목이면 절대 안들음.
디자인은 암기하는 직종이 아니니까 다행이다.
ㅋㅋㅋㅋㅋ착각임. 디자인이나 미술도 소재의 질감,쟤료의 특성,빛의 원리, 근육의 형태, 뼈의 형태등 외워야하는거 많음.
안 외워도 되던데 그냥 습득하는거지 억지로 외워서 될게아님.
모델링 프로그램 단축키 정도야 단순 암기이긴 하겠다
ㅇㅎ 관심없는걸 강제로 주입식으로 외우는걸 싫어한다는거네
실무나 쓸모가있기에 또는 진도를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외워야되는거면 상관없는사람들이 대다수일걸?
그냥 이유도모르고 일단외워거리는거면 하기싫고 힘들지
당장 영어만해도 회화할려고 회화보면서 단어외우면 기억잘남드라
노오력이 부족하다
상대평가에서는 어쨌든 노오력 하고 봐야되니까...
합격자만 보면 너무 공부에 미쳐있는거 같다
4번같은 경우는 직렬에 따라 다름. 조정점수 유무에 따라 전략이 바뀜. 조정점수가 있는 경우에는 전과목 점수를 높여야하지만 조정점수가 없는 기술직이나 애초에 커트라인이 낮은 소방같은 직렬은 취약과목을 버리는 선택이 나은 경우도 있음. 물론 과락은 넘겨야함.
하 ㅅㅂ 맞는말이라 눈물나네
ㅠㅠ
불합격특) 일단 뭐든 시작을 안함
내가 역사를 저리 공부함
그래서 공부하는법은 아는데 딴과목에 접목시키는게 어려워서 역사빼고 3~4등급임ㅠㅠ
수학이나 물리학, 화학은 전문강의 안 들으면 내용모름
진짜 저게 맞음 자격증 딸 때 진짜 공부만 함 그리고 합격
시험문제집만 푸니까 처음에 20~30점대로 돌다가
어느날 60점이상 오르더라
그냥 문제집푸는게 답이야
나 공부할 때 정말 너무 힘들었고, 내가 나 스스로를 고문하고 있는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해서 합격했음...석사 박사도 '못따는 사람은 못따는' 자격증이었고
맞아 그런데 전기는 그래도 기초이론은 있어야 되서 기초이론은 보고 시작 해야됨 그럼 좀 이해 하기 쉬움
개소리말고 문제집이나 풀어
너의 가치가 나옴.
근데 저 생각할시간에 문제 한개라도 더풀면 성적 오름 팩트임 ㅋㅋㅋㅋㅋ
5뿅뿅, 10뿅뿅정도는 최소 10독은 해서 몇년도 무슨영역 몇번은 어떤식 문제였고 이런식으로 풀고 출제자의 의도가 뭔지 파악할때쯤 되면 성적 잘나옴
일단 노오력 하는게 제일 중요하긴함
선지?
역시 따뜻하고 배부른 선지국밥이 최고지
맞는말이지
아무리 공부가 유전이라고 그래도
공무원 시험정도의 공부는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범위안이라고 하더라...
걍 노력해야됨
공시에 왕도같은건 없음
걍 존나 반복하다가 기출 다외울때쯤되면 행정학,법,한국사는 되더라. 국영은 중고딩때 얼마나 성실하게 살았냐 싸움이라 공부 1도안하고 90넘는애들도있고 뿅뿅빡시게 해봐야 과락대인애들도있고
물론 행정학은 최신판례 + 불의타가 많아서 기출 다외워도 재수없으면 80점이 한계일수도있는데.. 어차피 불의타 쳐맞는거 혼자 맞는게 아니기때문에 신경쓸것도 안되고
교재를 보고 이해가 다 되면 그뒤론 문제만 존나 뒤지게 풀면 되는 것
대학 때 신림동에서 공부하는 친구 만나러 가면 그렇게 재밌음 젤 재밌게 놈
재능탓을 한다.
걍 될놈될
저런 인간들이 선생되니까 요새 애들을 진짜 이해를 하나도 못함. 좀 심함
거의 다맞는말이네 ㄷㄷ
8번같은 경우는 좀 아닌것같은데. 합격수기는 참고사항일뿐 걔가 한거 내가 꼭 다 해야할 필요는 없지. 자기한테 맞는 공부방법 찾는것도 중요해.
근데 자기 공부방법 찾으려면 일단 ㅈㄴ열심히 하면서 자기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스스로 발견해야지. 남 방법 뭐 좋을까 따라만 해선 망하기 쉬움
쓰벌 나 재수할때 3달간 진자 죽었다 생각하고 하루 15시간정도씩 공부만 했었음
그래서 점수 확 올리고 그 다음에 방전되서 현상유지에 급급했지
그래도 저 3달 덕에 의대들어감
그 덕분인지 의대가서 공부하기 죽어도 싫더라 저 방전이 몇년을 갔어 ㅋㅋㅋ ㅜㅜ
의사선생님. 곧휴 더 크게 해주세요
요령도 중요하지만
결국 많이 하는게 답이긴하지
나 스토킹 햇나???
대부분의 직렬은 공부하면 붙는게 팩트지. 특히 순시나 소방. 교정이나 지방 기술직들. 딴 직렬들은 더 빡세게 하면 되는거고.
근데 암만봐도 서울시 교육행정이랑 일반행정은 공부해서 붙는게 맞나 의문임 ㅋㅋㅋ 점수컷 대단하더라 진짜.
공부로 85~90만들고 운으로 1~2개가 가르는거임. 요즘 공무원 경쟁이 엄청나다보니 합격 1등이랑 꼴등 2~3문제 차이임.
그래서 못맞추는 문제 만들고, 그걸 찍어서 맞추면 되는거고.
운으로 사람 인생 가르는게 잔인하기는 한데, 겨우 100문제로 천명 2천명 줄세우려면 어쩔 수 없음.
공시에 한해서...
결국 많이 외우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역시 최고의 방법은 생각없이 그냥 하는거다
난 못할걸 알았기에 진즉 다른길로 빠졋지 ㅎㅎ
틀린말은 하나도 없구만...
모든 문제를 다 외우고 모든 답안을 다 외우면 된다는 내용이네
자매품으로 열심히 쉬지 않고 일하면 잘 먹고 잘 산다는 것도 진실이지
할 수 있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