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피터의 우상이자 아버지 같은 사람이던 사람을 바로 눈 앞에서 죽여주었습니다.
ㅎㅎㅎ
물론 설정상 벤 삼촌의 죽음 또한 겪은 뒤지만요.
소중한 사람들 좀 그만 죽여 나쁜자식들아!
대신 피터의 우상이자 아버지 같은 사람이던 사람을 바로 눈 앞에서 죽여주었습니다.
ㅎㅎㅎ
물론 설정상 벤 삼촌의 죽음 또한 겪은 뒤지만요.
소중한 사람들 좀 그만 죽여 나쁜자식들아!
아직 MJ남았음.
스파이더맨 3편쯤에서 보내면 될려나.
"10만25번째...타노스는 이기지만 내가 죽는군, 패스"
"25만3천2백10번째...타노스도 이기고 나도 살지만...웡이 죽어버리는군, 패스"
"85만7천6백번째...타노스도 이기고 나도 살고 웡도 살지만...캡틴을 희생시킬 순 없지, 패스"
“105만8천2백2번째...마지막 순간에 바닷물에 허둥거려서 폼이 않나는군, 패스”
ㅎㅎ....ㅋㅋ....ㅈㅅ!
메이숙모는 살려줘
토니가 소중한 사람인 것만 해도 영화 동네 스파이디는 상당히 복받은 편이잖아.ㅋㅋㅋ
메이숙모는 살려줘
뜻 : 걔말곤 다죽여
아직 MJ남았음.
스파이더맨 3편쯤에서 보내면 될려나.
걘 아직 스파이디에게 소중해보이진않지. MJ한테 피터파커가 소중할진 몰라도
네드죽으면 스파이더맨 초사이어인됄듯
아직 MJ 남았다고 하는 유게이나, MJ보다는 네드를 권해주는 유게이나...
사탄 실직하겠다 이놈들아 ㅠㅠ
(아직 메이숙모가 남았어요)
토니가 소중한 사람인 것만 해도 영화 동네 스파이디는 상당히 복받은 편이잖아.ㅋㅋㅋ
토니와 바꾼 장학금 주륵
ㅎㅎ....ㅋㅋ....ㅈㅅ!
그 많은 패배중 유일한 승리의 조건이 ㅠㅠㅠㅠ
크... 매직스컬...
진짜 이놈 손꾸락 들때 토니표정 보고 마음속으로 탄식이 나왔음...
스파이디 성장시켜주려는 큰그림 ㅊㅅㅊㅅ
"10만25번째...타노스는 이기지만 내가 죽는군, 패스"
"25만3천2백10번째...타노스도 이기고 나도 살지만...웡이 죽어버리는군, 패스"
"85만7천6백번째...타노스도 이기고 나도 살고 웡도 살지만...캡틴을 희생시킬 순 없지, 패스"
“105만8천2백2번째...마지막 순간에 바닷물에 허둥거려서 폼이 않나는군, 패스”
그래도 코믹스에서 웬수 n호였던 토니 스타크보단 훨씬 낫지
코믹스에선 레알 빌런이었지
페이즈3의 마지막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라니까 되게 기대됨.
어벤져스4의 에필로그 형식이라던데
토니의 죽음 이후 성장한 피터의 모습을 어캐 보여줄지
예고편만 보면 그런느낌 전혀없이 홈커밍2 느낌이였는데 과연?
그거야 엔드게임 스포가 되니까 그렇지;;
피터 살아돌아왔을때 진짜 아이언맨이 진심으로 끌어안아주었을때
이건 기분좋네요
하고 마음을 완전히 연 피터였는데.... 와..........................ㅠ.ㅠ
3촌만큼 사랑해...
이제 장학금 누가 주냐
페퍼가 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