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체벌도구들, 이거 이외에 많음ㄱ
지금 초중고딩들 학교 다니는 중에 이런 걸로 맞아보지 않았기에 생소할 거임
요즘은 때리는 것 대신 징계로 처리한다나뭐라나
저런 거 많이 사용하던 시절엔 저걸로 맞고 징계 받고 그랬음
ㄴ체벌도구들, 이거 이외에 많음ㄱ
지금 초중고딩들 학교 다니는 중에 이런 걸로 맞아보지 않았기에 생소할 거임
요즘은 때리는 것 대신 징계로 처리한다나뭐라나
저런 거 많이 사용하던 시절엔 저걸로 맞고 징계 받고 그랬음
얌마 옷걸이는 지금도 무서운거야
던지면 살해당해
그래서 본문글에 이거 이외에 많음이라고 했음(참고로 난 하키채로 많이 맞아봄)
빗자루 밑에 쬐끄만 회초리 저거 의외로 아프더라
난 아직도 내가 왜 개처럼 처맞아야했는지 이해가 안된다ㅋㅋ
난 존나큰 주걱으로 쳐맞았는데
큐대가 없네
얌마 옷걸이는 지금도 무서운거야
던지면 살해당해
매로 안써도 다 알법한 물건들이잖아
단소로 엉덩이 맞아봤는데 그래서 그런가 짝궁뎅이 됬지.
종이뭉쳐둔게없네
야구방망이랑 당구큐대가 없네
큐대랑 골프체가 없네
골프채가 없네
ㅋㅋㅋ선배들이 졸업할때 담임한테 기부하고가서 단소 개널널했던 울담임 생각나네
나 저깃는거 다 맞아봄. 목검이랑 죽도랑 당구큐대,숟가락이 빠졌네
그래서 본문글에 이거 이외에 많음이라고 했음(참고로 난 하키채로 많이 맞아봄)
하키챙ㅋㅋ 효자손이랑 파리채도 단골
하키채 당구큐가 없네..?
절대반지...
옥존나 큰 반지로 딱밤 ㅅㅂ;;
리얼 당구큐대가 개아퍼..
숙제 안한 과목에 따라 병기 종류가 달라짐
난 아직도 내가 왜 개처럼 처맞아야했는지 이해가 안된다ㅋㅋ
빗자루로 억울하게 쳐맞은건 아직도 기억난다
동대부중 역사 씹새 얼굴 다시보고싶네
당구큐대. 자. 단소. 각목.
정작 체벌은 맞고 난뒤에 누가 더 세게맞았는지 멍든거 자랑하는 정도의 효과만 있었고 행동교정은 미미했다. 걍 맞고 치우면 되니깐 더더욱 자유로워지고..
호스는 처음보네
중학교때 선생년 하나가 단소를 학생 이마에 대고 돌려서 상처내는 바람에 뒤집어진적 있지.
피해자는 이마에 영구흉터 남았는데 일단 부처님이라는 별명 획득.
그리고 쓰레기 교사는 진심으로 별거아닌 일로 치부해서 미루다가 피해보상이니 뭐니 그런거 흐지부지 되어버림.
빗자루 밑에 쬐끄만 회초리 저거 의외로 아프더라
뼈때리기 좋게 생겨서 그런듯, 시리도록 아픔
죽도도 추가해줘라
학교에 검도부도 없었는데 죽도가 왜 있었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홍두께로 맞아본 사람 없제? 야구빠따와는 또 다른 차원이더라
금방 울 아들한데 물어보니 반이상 알던데..
우리학교는 뒷산 커스텀이 유행이었는데
직접 싸리나무 잘라다가 회초리로쓰는 선생님도 있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