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이 싫어하는 판타지 소설 명대사.jpg

ㅋㅑ 명문이로세~

붓에 의해서든 칼에 의해서든 피해자가 입은 피해와 고통에 비례해서 처벌 받으면 됨

저 좋은 문장력을 냅두고 과수원이 왠말이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농사 망했으면 ㅠㅠ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참 좋아하는 격언과 비슷하네요

독일에서 가짜 뉴스나 테러를 조장하는 게시물을 방치하는 소셜미디어 기업에 최고 5000만 유로(약 640억원)의 벌금을 물리는 법안이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세계 최초로 유포자뿐 아니라 페이스북ㆍ트위터ㆍ유튜브 등 콘텐츠를 유통하는 플랫폼 기업까지 규제하는 법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운영하는 이들 기업은 가짜 뉴스나 혐오 발언 등을 모니터링하고 명백한 불법 정보를 발견하거나 통보받으면 24시간 안에 삭제토록 했다. 이를 위반하면 거액을 물어내도록 한 것이다.
벌금 부과 대상은 회원이 200만명 이상인 SNS다. 왓츠앱 등 개인 메신저는 이 법에선 제외됐다. BBC는 “페이스북 등이 주 타깃이지만 인터넷 커뮤너티 레딧(Reddit), 텀블러, 러시아 SNS 브콘탁테(VK), 동영상과 사진을 공유하는 비메오(Vimeo)와 플리커(Flickr) 등도 감독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명문이네요.

이영도 작가님 신작 나왔습니다~ 과수원에 불 안지르셔도 돼요

계속계속 많이많이 쭈욱 글써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