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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자고가는 시어머니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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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좋게 말을하는 방법외에는 없음.
본가 가는 만큼만 처가 가고 어머니 3일 주무시면 장모님 3일 주무시고 이러면 됨 왜 싸우고 그랴
보통의 장모님들은 아예 딸내집에 잘 안오죠~ 사위 불편할까봐
개념없는 시어머니..
익명으로 하소연 할 수 있음요
3일 이상 자는건 뭐 며느리가 싫어하는게 이해가 가기도 하고 안가기도 하고
그런데 시어머니는 왜 연락도 안하고 집을 오실까요.
이건 남편이 해결을 해 줘야...
별로 꼴보기 싫은 건 안보고 싶어서 짤 댓글은 거의 안봤지만...
선약 취소말고 본인 할 거 해야죠.
하다보면 본인이 편해지고, 시모도 그거에 적응돼서 편해집니다.
시모가 안변하면 본인이 변해서 편해지면 됩니다. 그렇다고 나몰라라 하라는 게 아니라
통보없이 오는 시어머니가 문제네요
통보 없이 오는 사람이 문제
요즘 누가 시어머니 오신다고 선약 취소하고 그럽니까...... ㅎㅎ
짜증나겠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시어머니 정상 아닌거 같은데유.
시어머니 정성 아닌거 같네요 연락은 하고 오셔야죠..
어떻게 시어머니가 정상이에요?
통보 없이 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이 없는거지
사람대 사람을 위 아래로 보지 말고 수평적으로 보세요.
예고도 없이 갑자기 멀리 사는 친구가 놀러오는데, 한 두번이면 반가울 수 있어도 몇 번 그러면 짜증나죠. 심지어 본문은 그런 막역한 사이도 아닌데요.
시어머니가 왜 정상이에요?
시어머니+남편 둘 다 병신.
며느리만 정상
남편포함 시댁식구는 태극기부대 소속임
시모가 문제
저건 시어머니가 좀.. 아무리 아들이고 며느리라도 기본예의는 지켜주셔야지요..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오신다고 할때마다 안되다고 하면 또. 모를까...
딸이건 아들이건 미리 연락 주는건 예의인듯..
아무리 자식이지만 결혼해서 분가한 자식에게 저러는건 일종의 폭력이죠..
말은 절케 해도 며느리가 착하네요..
선약도 취소하고 챙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