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게이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친구들과 같이 블루마운틴에 보드타고 왔습니다.
자게이의 보드 고수님들 덕분에 바인딩 셋팅을 아주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이번이 두번째 보드타는 거였는데 이제 너비스턴, 카빙턴까지 쉽게 할 수 있게되었네요.
자게이님들께 감사합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원래 6명이서 갈 계획이었는데 주변에서 듣고는 몇몇이 붙더니 결국 12명이서 타고 왔네요.
아래 사진에 제일 긴 보드가 제껍니다.
https://cohabe.com/sisa/1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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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두번쨰인데 카빙턴은 무섭네용.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보드는 캐나다라고 해야하나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첫번째 사진보고 깜짝놀랏네요 ㅋㅋㅋ
보드 두번째에..카ㅏ..카빙>??????????????????????????????????
네. 처음갔을때 9시간동안 보드 탔습니다.
첫째날 너비스턴 마무리했고요
두번쨰 간날도 10시간정도 보드탔거든요.
카빙턴까지 마스터했습니다.
블루마운틴이라면 자메이카인가요? ㄷㄷㄷ
두번에 카빙턴......
넘어지면 안아픈가요. 우리나라는 빙판이라 넘어지면 엄청 아프던데
토론토쪽에 계신가 보내요. 동부쪽 젤 괜찮은 스키장. 십여년전 저기서 저도 헝그리하게 입문했던 기억이ㅜㅜ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