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이기적이고 자아도취, 안하무인으로 살아오다
다른사람의 도움과 희생으로 인해 위험으로부터 살아남게 됨.
그 이후부터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하고
자신을 챙겨주는 인물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됨.
하지만
문제들이 자신의 통제를 점점 벗어나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없다는 불안감에 휩싸이며.
곧 강박증으로 이어짐.
당연히 자기와 같은 강박증을 안고 살아가는
피터에게 애착이 생길만함.
그리고 결국 인피니티 워에서,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던 일이 현실이 되어버림.
토니는 이말에 엄청난 위안을 얻었었음.
그래서 첫장면이 나름 통쾌했음
씁쓸하기도 했지만
하지만 시빌워 이후...
그래서 인피니티 워랑 엔드게임 진짜 잘 이해하려면 시빌워를 꼭봐야해 핵심 영화...
그래서 첫장면이 나름 통쾌했음
씁쓸하기도 했지만
하지만 시빌워 이후...
그래서 인피니티 워랑 엔드게임 진짜 잘 이해하려면 시빌워를 꼭봐야해 핵심 영화...
다는 못보더라도 어벤저스4부작 + 앤트맨을 봐야 본편내용을 이해하지 않을까